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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의 난경 이케다 마사카즈(池田政一) 지음 청홍 침구(針灸) 의학, 특히 경락치료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실용기타]4선 의원의 세상이야기 '노숙자에서 대통령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5/6848245.1.jpg)
노숙자에서 대통령까지/유준상 지음/308쪽 9500원 형상 정치인의 자기반성이 결여된 우리 사회에 의미있는 메시
![[실용기타]성은 당당한 기쁨이어야 '이병주의 에로스문화탐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1/6847223.1.jpg)
이병주의 에로스문화탐사/ 이병주 지음/ 전2권 각권300쪽 1만7000원 생각의나무 성(性)은 음식과 더불어 삶의 가장 핵
![[실용기타]'파워걸'들의 삶 '클라시커50-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1/6847213.1.jpg)
클라시커50-여성/바르바라 지히터만 지음 안인희 옮김/307쪽 1만5000원 해냄 “당신의 물건에 장화(콘돔)를 신기세요
![[실용기타]만물과 호흡하며 더불어 삽시다 '사람이 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5/6846530.1.jpg)
사람이 뭔데/ 전우익 지음/ 144쪽 7000원 현암사 “풀을 뽑을 때도 풀뿌리와 손아귀 힘 호흡이 맞아야 말끔히 뽑
![[실용기타]몸은 문화요 역사다 '왼손과 오른손' '에로틱한 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5/6846525.1.jpg)
왼손과 오른손/주강현 지음/364쪽 1만2000원 시공사 에로틱한 발/윌리엄 로시 지음 이종인 옮김/376쪽 1만2000원
▽밥상을 다시 차리자/김수현 지음 중앙생활사 ‘바른 식생활이 건강을 만든다.’ 현미잡곡밥과 천연조미료가 왜 건강
![[실용기타]"담배, 이렇게 하면 끊을 수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5/6846524.1.jpg)
스톱 스모킹(Stop Smoking)/알렌 카 지음 심교준 옮김/328쪽 9800원 한언 미국 암학회 금연 21일 프로그램/디 버튼지음
![[실용기타]사진에 투영된 제도-사상의 변천 '의미의 경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8/6845852.1.jpg)
의미의 경쟁 : 20세기 사진비평사/리차드 볼턴 엮음/451쪽 2만5000원 눈빛 주류 사진사(寫眞史)는 사진의 사회적 기능
▽로열티 마케팅 캐슬린 신델 지음 아침이슬 인터넷 이전 시대에 있어서 가치란 가격과 품질이 고객과 만날 때 생
![[실용기타]'신비의 이집트' '이스탄불 기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8/6845826.1.jpg)
전세계 문화권을 종교문화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크게 불교·기독교·이슬람의 3대 문화권이 가장 방대하며 가장 오
![[실용기타]MBC ‘느낌표 ' 필독도서 선정된 책 ‘불티’… 출판계 ‘깜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7/6845644.1.jpg)
매주 토요일 저녁, 출판계의 눈과 귀는 MBC TV ‘느낌표’에 집중된다. 특히 개그맨 김용만, 유재석이 진행하는 ‘
![[실용기타]책 몇 장만 넘기면 어느새 '童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7/6845643.1.jpg)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옆구리에 ‘해리포터’를 끼고 있는 대학생들이 자주 눈에 띈다. 문학평론가들이 ‘해리포터’
![[실용기타]이것이 ‘포트폴리오 인생’ 지침서 ‘코끼리와 벼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0/6844952.1.jpg)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진리가 3단계를 거친다고 했다. 첫째 조롱을 받고, 둘째 반대를 받다가, 셋째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