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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서베이]"과외 미신고자 단속 효과 적다" 74.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07/6828578.1.jpg)
개인과외 교습행위 미신고자를 9월까지 단속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자진신고로 면세점 이상의 소득이 드러나면 소
최근 경남 진주시 부근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관광버스 안에서 음주가무를 부추기는 노래방 기기를 없애야 한다는
청소년 성매매 혐의로 처벌받은 사람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을 놓고 “본인과 가족의 인권을 침해하는 등 위헌의
![[텔레서베이]"사후 피임약 허용해야" 68.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7/6826280.1.jpg)
성관계를 가진 이후에 임신하는 것을 막는 ‘사후 피임약’의 시판 허용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원치 않
성인이 지정된 장소에서 자유의사로 성매매 행위를 했을 경우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공창(公娼)’제도의 도입을
![[텔레서베이]청와대앞 1인시위 "허용해야" 8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28.1.jpg)
6월26일 청와대 정문 앞에서 국무회의 속기록 작성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이 경찰에 연행됐
![[텔레서베이]"주정차 단속공무원 확대말아야" 84.7%](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3943.1.jpg)
정부는 현재 교통공무원만 가진 불법 주정차 단속권을 7월부터 소방관, 공원관리원, 청소차 운전사, 동사무소 직원
![[텔레서베이]"달라이 라마 방한 허용해야"82.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19/6823154.1.jpg)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방한이 끝내 무산됐다. 외교통상부는 최근 달라이라마의 방한에 대해 이한동
![[텔레서베이]"성매매 청소년 처벌해야" 65.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12/6822372.1.jpg)
검찰은 속칭 '원조교제' 로 불리는 청소년 성매매를 했을 경우 청소년도 형사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을 최근 법무부에
![[텔레서베이]"이영자씨 수술로 살 뺐을것" 62.7%](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5/6821630.1.jpg)
36㎏의 체중을 감량한 뒤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했던 개그우먼 이영자씨의 살빼기 방법에 대해 논란이
![[텔레서베이]교사부부 나체사진 징계 찬반 팽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29/6820840.1.jpg)
최근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에 자신과 부인의 나체사진을 올린 미술교사에 대한 학부모들의 징계요구가 논란을 불러
![[텔레서베이]"인간배아 복제 금지해야" 56.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22/6820108.1.jpg)
18일 발표된 생명윤리기본법 시안은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간 배아(胚芽) 복제를 금지했다. 이에 대해 종교
![[텔레서베이]"유력인사 연관 병역비리 실체 못밝힐것" 5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5/6819224.1.jpg)
군 검찰은 14일 박노항 원사를 기소하면서 병역비리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박원사의 도피 중 국방부 합동조사단의
정부는 8일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내용 중 총 35개 항목에 대한 재수정을 일본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이에 앞서
소극적 안락사 의 허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극적 안락사를 허용하자는 측은 환자가 인간의 존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