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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잃어버린 물건 맡아주는 소파 틈 ‘먼지 할아버지’

    [어린이 책]잃어버린 물건 맡아주는 소파 틈 ‘먼지 할아버지’

    여느 날처럼 체조와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 뭉실 할아버지. 하얀 솜뭉치처럼 동글동글한 할아버지가 사는 마을은 어쩐지 좀 수상쩍다. 레고 조각, 젤리 봉지 등 버려진 물건이 많은 데다 깊고 어둡다. 이 마을은 어떤 곳일까. 아침부터 부지런히 마을의 분실물 보관소를 찾은 할아버지는…

    •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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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둥실, 별이 돼 떠오른 소중한 내 친구에게

    [어린이 책]둥실, 별이 돼 떠오른 소중한 내 친구에게

    작은 섬 마을 하굣길. 한 할머니가 고무대야에 가득 담긴 샛노란 작은 것들을 판다. 손안에 폭 감싸 쥐이는 작고 반짝이는, 노오란 그것. 햇병아리가 아니다. 간밤에 해변에 우수수 떨어진 작디작은 별들이다. 할머니가 말한다. “다 자라면 달만큼 커져.” 별 하나를 사서 집으로 온 아이.…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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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고장난 시계가 되어버린 우리 엄마를 고쳐주세요!

    [어린이 책]고장난 시계가 되어버린 우리 엄마를 고쳐주세요!

    엄마는 늘 시간을 잘게 쪼갠다. “10분 내로 준비해.” “3분 뒤에 불끄는 거야.” 엄마의 재촉이 너무 듣기 싫어서, 제발 저 소리 좀 멈췄으면 기도하고 잤던 다음 날 아침. 엄마가 시계로 변했다. 아무 말도 안 하는 시계. 완전히 멈춘 시계로. 아이는 구조 요청을 해보지만, 도와…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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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할머니는 물건 모으기 선수… 근데 청소는 어떻게 한담?

    [어린이 책]할머니는 물건 모으기 선수… 근데 청소는 어떻게 한담?

    할머니집이 좋은 이유는 집 안에 가득 쌓인 온갖 신기한 것들 때문이다. 심지어 등산과 탐험이 가능할 정도로 갖은 물건이 쌓여 있다. 냉장고를 열면 아무리 먹어도 줄어들 것 같지 않은 음식이 꽉 차 있고, 거실부터 지하실까지 선반이 가득 찼다. 다 이유가 있다. “잘 놔두면 나중에 다 …

    •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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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마법의 물뿌리개야, 내 키도 크게 해 줘

    [어린이 책]마법의 물뿌리개야, 내 키도 크게 해 줘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려던 니나가 거리 한편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노란색 물뿌리개를 발견한다. 호기심을 갖는 니나에게 지나가던 이웃이 “그냥 오래된 물뿌리개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니나는 이미 이 물뿌리개가 마음에 든다. 재활용하면 좋겠다며 물뿌리개를 갖고 와 집에 있는 …

    •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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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처음 올라간 이층 침대… 순식간에 백층 침대로

    [어린이 책]처음 올라간 이층 침대… 순식간에 백층 침대로

    이층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남매. 여동생은 “이층은 위험한 곳이야!”라는 오빠 말을 들으면서도 이층이 어떤 곳인지 늘 궁금해한다. 자려고 불을 끄고 “진짜 위험해?” “오빠, 자?” 물을 때마다, 위에서 들려오는 오빠의 대답에 따라 남매는 차로 변한 이층침대를 타고 유령이 출몰하는 도…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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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안경을 잃어버린 안경 곰… 세상이 신기하게 보여요!

    [어린이 책]안경을 잃어버린 안경 곰… 세상이 신기하게 보여요!

    시력이 나빠 안경을 써야 하는 곰. 머리 위에 걸쳐둔 안경을 찾지 못하고 두리번거리다 기린 집에 두고 온 것 같다며 길을 나선다. 매일 지나던 길인데 오늘 따라 못 보던 동물들이 유난히 많다. 먼저 멋진 뿔의 사슴과 초록색 악어가 보인다. 코끼리, 홍학 등도 있다. 실은 눈이 나쁜 곰…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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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모습도 성격도 제각각 다채로운 나의 친구들

    [어린이 책]모습도 성격도 제각각 다채로운 나의 친구들

    3월 신학기 첫 등교를 앞두고 학부모도, 예비 신입생들도 설레어하는 시즌이다. 학교란 어떤 곳일까. 수백 년 된 커다란 떡갈나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학교는 서로 다른 모습, 다른 삶, 다른 성격과 태도로 살아온 아이들이 풍경의 일부로 어우러지는 곳이다. 아이들의 모습은 모두 다르…

    •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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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진짜 이상한 내 짝꿍… 왜 자꾸만 생각날까

    [어린이 책]진짜 이상한 내 짝꿍… 왜 자꾸만 생각날까

    수업 시간에 툭하면 딴짓을 하고, 코로 리코더를 부는 김다빛.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만 골라 하는 반에서 가장 이상한 아이가 짝꿍이다. 마음에 꼭 드는 짝꿍을 만나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했건만, 뭐 하나 평범한 게 없다. 주인공은 김다빛을 볼 때마다 속으로 투덜투덜 ‘하여튼 이상해’라는…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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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멀리 떠난 친구가 그리워? 비둘기 구구에게 털어놔!

    [어린이 책]멀리 떠난 친구가 그리워? 비둘기 구구에게 털어놔!

    아흔아홉 살의 비둘기 구구. 망자를 저승으로 데려다주는 저승차사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가득하다. ‘최고의 저승차사’로 뽑힐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던 구구.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이 있다. 바로 공감 능력 부족. 이별로 슬픔을 겪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의 까칠함 때문에 저승에 …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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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다투는 소리 가득한 동네… 작은 관심이 가져올 변화

    [어린이 책]다투는 소리 가득한 동네… 작은 관심이 가져올 변화

    3층 연립주택인 독고빌라에는 건물 주인인 철이네부터 미용실 아줌마, 빼빼 할아버지,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늘 시비가 붙는 담배 아저씨 등이 모여 산다. 툭하면 담배 연기 때문에 이웃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 이곳이 철이는 싫다. 심지어 성이 ‘독고’, 이름이 ‘철’인 철이를 볼…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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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마음으로 바라본 세상, 너도 궁금하지 않니?

    [어린이 책]마음으로 바라본 세상, 너도 궁금하지 않니?

    이웃집에 새로 이사온 윌리. 창밖에서 윌리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애비는 새로운 친구가 생길지도 모른단 기대감에 손을 흔든다. 하지만 윌리는 아는 척도 하지 않는다. 다음 날 엄마와 함께 윌리가 인사를 오지만, 애비는 그런 상황이 마뜩지 않다. 손을 흔드는 것도 무시한 애하고 친구가 돼…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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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친구가 떠나간 자리엔 또다시 새로운 생명이

    [어린이 책]친구가 떠나간 자리엔 또다시 새로운 생명이

    다람쥐와 단짝 친구 폭에게는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티티새의 노래를 듣는 것이 소소한 낙이다.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쏜살같이 하늘을 나는 새들을 구경하다 지루해지면 들판으로 가서 티티새의 노래를 듣는다. 그런데 오늘은 티티새가 없다. 한참을 찾다 돌아오는 오솔길, 둘은 나무 뿌리 근처에…

    •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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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전성시대 다시 온당께! 맛깔나는 찐빵 이야기

    [어린이 책]전성시대 다시 온당께! 맛깔나는 찐빵 이야기

    “나여, 찐빵! 오래전 이 거리는 사람들로 붐볐제.” 동글동글하고 하얀 왕찐빵이 구수한 인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때 동네 최고 인기였던 왕찐빵을 먹기 위해 사람들은 길게 줄을 서곤 했다. 하지만 어느새 모두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고기만두, 김치만두로 대세가 슬슬 기울더니 이제는…

    •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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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늦잠도 지각도 천하태평… 적당씨, 정말 괜찮아요?

    [어린이 책]늦잠도 지각도 천하태평… 적당씨, 정말 괜찮아요?

    알람이 울리고 눈을 뜬 적당 씨. 시간을 확인하고 놀란다. 회사는 이미 지각. 하지만 당황한 것도 잠시다. 그는 스스로에게 말한다. “뭐 어때!” 늦을 때 늦더라도 아침은 잘 먹고 가야 한다. 적당 씨는 천천히 팬케이크를 즐긴 뒤 버스를 탄다. 하지만 풍경에 심취하느라, 그만 정류장을…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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