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린이 책]「오소리 아저씨의 소중한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8/08/10/6781725.1.jpg)
▼오소리 아저씨의 소중한 선물/수잔 발레이 글 그림/지경사 펴냄 오소리 아저씨는 마음이 아주 따뜻한 분이랍니
교양 학습만화의 새 장을 연, 90년대 최고의 스테디셀러 ‘먼나라 이웃나라’. 내용과 체제를 바꿔 ‘새 먼나라
![[어린이책]백과사전 「시루스 박사」3권 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1998/07/27/6781560.1.jpg)
“시루스 박사님,전 정말 사과 먹기가 겁나요….” “사과가 겁이 나?” “벌레말이에요, 벌레. 사과에는 벌레가
![[어린이책]「겁쟁이유령」등 「나랑놀자 시리즈」완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8/07/20/6781475.1.jpg)
내 이름은 오싹이. 무시무시한 유령이에요. 밤 12시가 되면 살며시 밖으로 빠져나오지요. 이히히히! 캄캄한 복도
일요일 오후,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 난지도로 실려 온 장난꾸러기 남매 손이와 온이. “여기가 어딜까?” 두 아
어린 황소 페르디난드. 다른 어린 황소들은 모두 다 달리고, 뛰어오르고, 서로 머리를 받으며 지냈지만, 페르디난
![[어린이책]「팽고는 축구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8/06/09/6780979.1.jpg)
세상에서 가장 걱정이 많은 꼬마 펭귄, 팽고. 먹을 때도 걱정, 놀 때도 걱정, 팽고는 정말 못 말리는 걱정꾸러기랍
![[어린이책]「코끼리 아저씨」,찡한 감동 잔잔한 여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8/06/09/6780980.1.jpg)
나는 방안에 웅숭그리고 앉아 있었어요. 엄마 아빠는 항해를 떠났다가 폭풍우를 만나 실종됐어요. …, 누군가 방문
‘솔바람 풀―잎새로 소올솔 불어오고/새―들의 노―래소리 가지 끝에 조롱조롱/꼬불꼬불 길섶꽃―에 동동구름 그림
![[어린이책]「딱따구리 방송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8/06/09/6780977.1.jpg)
아이들은 묘목(苗木)과도 같다. 큰 나무로 잘 자라기 위해서는 뜨거운 태양 아래 목마름을 태우기도 하고, 거센 바
새(조류)를 처음 본 사람에게 어떻게 새를 설명하면 좋을까. “왜 있잖아, 날개로 하늘을 나는 동물말야….” “단
![[어린이책]「울엄마 아빠…」,배고팠지만 따뜻했던「시골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8/05/19/6780690.1.jpg)
「울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백명식 글 그림/여명출판사 펴냄 칠복이가 돼지우리에 집어넣다 놓친 하얀 새끼
![[어린이책]「몽당연필과 꼬마지우개」「나는 이원선입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8/05/12/6780581.1.jpg)
‘파란 하늘 위를 날아가는/민들레 꽃씨/“너는 어디서 왔니?”/“저기에서 왔지”/“안녕! 그럼 여행 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