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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풍속사전(한국의 문화, 세계의 문화) 」박영수 글 여찬호 그림 아선미디어 전2권 각5000원 ▼
★「잠자라, 프란시스」러셀호번 글 가스윌리엄즈 그림 이경혜 옮김 비룡소 32쪽 7,000원★ ★「프란시스는 잼만
▼「청거북 두마리」강정규 글 이나미 그림 국민서관 184쪽 6,000원▼ 거실의 양지 쪽에 옮겨 놓은 유리 상자 속에
수학은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골칫거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수리수리 마수
■「1,2,3 친구의 소꿉장난」전은강 지음, 정지예 그림, 현암사 116쪽 6,000원 ■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이
★「여행그림책」안노 미쯔마사 지음 한림출판사★ 글자 없는 그림동화책은 아직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유아들만을
□빙산 루리와 함께 북극에서 남극까지(타카마도 히사코 지음, 아스카 와바레 그림)〓초등학교 전 학년용. ‘꼬마 빙산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했던 소파 방정환선생(1899∼1931). 그가 태어난지 1백주년이 되는 올해를 맞아
★「과학동화로 크는 아이」글·그림 우리누리★ 7∼9세용. 그네뛰기로 운동의 원리를 설명하고 승마선수가 갑자기
★「아주 특별한 우리형」글 고정옥 그림 송진헌★ 초등학교 고학년용. 외아들인줄 알았던 종민이 앞에 어느날 휠체
“아이들이 사달라고 떼쓰는 책을 사줘야 하나요?” 서울 종로구 혜화동 크리스챤 아카데미건물 1층에 있는 ‘어린이
지난 겨울 서울대 86학번 주부 4명이 서울 봉천동 낙성대근처 한 음식점에 모였다. 화제는 선후배 근황에서 자연스
‘굴뚝새 굴뚝새//어머니―/문 열어놓아 주오, 들어오게/이불 안에/식전내―재워주지//어머니―/산에 가 얼어죽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