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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맑게 울려오는 '우리 곁의 佛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05/6791013.1.jpg)
▼'암자가 들려준 이야기' 정찬주 글, 김복태 그림/열림원 펴냄▼ ▼'청안청락하십니까?' 도법스님 지음/동아일보사
▼'인류의 선사문화' 브라이언 페이건 지음/이희준 옮김/사회평론 펴냄▼ 이 책의 서문엔 이런 구절이 있다. ‘황홀
![[새책]'습관으로 본 일본인 일본문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05/6791014.1.jpg)
▼'습관으로 본 일본인 일본문화' 간자키 노리다케 지음/청년사▼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에서 이어령 교수의
![[새책]유재영시집 '지상의 중심이 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05/6791015.1.jpg)
▼'지상의 중심이 되어' 유재영 지음/시와시학사 펴냄▼ 사람을 놀라고 뛰게 만드는 말(言)들이 있다. 요즘은 그
![[새책]황석영씨 본보연재 '오래된 정원' 책으로 펴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28/6790833.1.jpg)
‘우리가 지켜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버티어왔던 가치들은 산산이 부서졌지만 아직도 속세의 먼지 가운데 빛나고
![[새책]'독신'/20~30대 독신녀들의 서늘한 내면풍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4/28/6790834.1.jpg)
독신을 주제한 테마소설집 ‘독신’(문학동네)이 나왔다. 김현영 류소영 이신조 등 20대 독신과 박자경 전혜성 윤애
노벨문학상 단골 후보중에 케냐의 응구기 와 시옹오(62)가 있다. 소잉카, 고디머, 아체베 같은 아프리카 거장들과 나란
![[새책]'성혁명'/한국사회 성문제 성찰 도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4/28/6790835.1.jpg)
□성혁명 / 빌헬름 라이히 지음 / 새길 빌헬름 라이히(1897∼1957)는 1920∼30년대 유럽에서 정신분석이론과 마르
▼'세상 모든 꿈을 꾸는 이들에게' 베티 영즈외 지음/이채 펴냄▼ “커트, 나도 네 동생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새책]'파라오의 식탁'/고대 이집트인은 빵과 맥주 즐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4/21/6790660.1.jpg)
▼'파라오의 식탁' 요시무라 사쿠지 지음/푸른미디어 펴냄▼ ‘피라미드를 만든 건 맥주와 빵이다. 수천년전 고대
![[새책]"필요한만큼 생산-소비" 지식인 부부의 脫도시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21/6790661.1.jpg)
▼'조화로운 삶'/헬렌 니어링·스코트 니어링 지음/류시화 옮김/보리 출판사/221쪽/7500원 ‘친구여, 뚜렷한 근거가
![[새책]마광수 교수 새 장편소설 '알라딘의 신기한 램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21/6790663.1.jpg)
시 소설 강의 기고를 통해 ‘야함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줄기차게 주장해온 마광수 (연세대 국문과 교수)가 여섯
![[새책]90년대 발표 작품 압축된 필치로 비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4/21/6790665.1.jpg)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남진우 문학수첩/열림원 펴냄▼ 시인 겸 문학평론가로 활동중인 남진우
▼'모차르트의 귀' 문국진 지음/음악세계 펴냄▼ '작곡가 말러가 치과 치료를 제때 받았다면 미국에서 훨씬 찬란한
![[새책]박남준 시집 '다만 흘러가는…'/"훔치고 싶은 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14/6790507.1.jpg)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박남준 지음/문학동네 펴냄▼ “질투를 느낄 만큼 잘 쓴, 훔치고 싶은 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