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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東대문의 大만족은 門 나선후에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1/6805246.1.jpg)
국내 소매상과 외국인 보따리상들은 최신 유행상품을 고르기 위해 눈을 반짝거리며 이곳 저곳 기웃거리고 김밥 우동 등을
![[패션]패딩 코트, 캐시미어 올 겨울 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5/6804627.1.jpg)
날씨만큼이나 추운 체감경기 탓에 한단계씩 ‘실속형’으로 낮춘 겨울 의상이 거리를 메우고 있다. 패딩과 캐시미어가 최
![[패션]니트 '겨울 여왕'의 포근한 손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1/6803361.1.jpg)
겨울에는 따뜻하고 편안한 니트가 제격이다. 자연스럽게 몸매를 살려주면서 가볍고 부드러운 니트는 정장과 캐주
![[패션]'백지영 더플코트'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07/6802316.1.jpg)
‘백지영 코트가 올 겨울 패션시장을 달구고 있다. 가수 백지영씨는 지난달 29일 ‘비디오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
![[패션]앙드레김의 '원빈 매력' 분석…"우수에 찬 눈빛,순수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07/6802315.1.jpg)
“우수에 찬 깊고 강렬한 눈빛, 또 다른 한쪽에서 풍기는 순수함, 원빈의 패션과 조화를 이뤄야할 가장 중요한 두
![[패션]올 분야별 멋쟁이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07/6802314.1.jpg)
![[패션]베스트드레서 원빈…"면바지에 티셔츠로도 명품 분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07/6802308.1.jpg)
◇남자 탤렌트 원빈, 베스트드레서 ‘겸손한 카리스마’로 집약되는 이미지 덕분일까, 아니면 177cm, 65kg, 허리
![[패션]찬바람 불면 한코 한코 사랑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28/6801661.1.jpg)
손뜨개의 쌍벽. 찬바람이 불면서 제철을 맞은 송영예씨(33)와 김정란씨(34)는 주부의 살림솜씨를 인터넷 비즈니스로 확
![[패션]"맞춤 속옷이면 몸매 교정 척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27/6801624.1.jpg)
“피하지방이오? 군살이다 한숨만 쉬지 말고 볼륨 있는 몸매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세요.” 맞춤속옷 디자이너 끌
![[패션]손만대면 장롱속 옷이 최신 패션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27/6801617.1.jpg)
◇이대앞 옷 수선거리 정숙자씨 "불경기 영향 최근 손님 몰려" 화려한 거리로 알려진 이화여대 앞. 하지만 크고
![[패션]캠퍼스에 부는 '명품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23/6801386.1.jpg)
◇L-제너레이션을 아십니까 일명 L―제너레이션(Luxury―generation).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명품소비 열풍
‘에이지리스 그룹(Ageless Group)이 뜬다?’ 20대 여성을 겨냥한 백화점과 패션몰의 의류매장에 30, 40대 고객
![[패션]'무늬 스타킹' 도심 수놓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09/6800441.1.jpg)
지난 여름 ‘맨발의 여성’들이 당당하게 누비던 서울. 지금은 ‘무늬스타킹’이 거리를 뒤덮고 있다. 다이아몬드
![[패션]올 겨울 '복고풍' 바람…80년대 패션 부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1/6799998.1.jpg)
《“‘엄마옷장 습격사건’을 아시나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쇼핑 나온 주부 최주나씨(26·서울 양천구 목동)의
![[패션]아동복 메이커 '두손21' "이런 옷가게 봤어요?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30/6799867.1.jpg)
“우와, 옷가게에 미끄럼틀이 있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두손21 사옥을 찾은 양충원군(서울 풍납초교 3년)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