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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자 A30면 ‘의사시험 합격률’ 기사의 표에 합격률 100%로 공동 1위를 차지한 제주대 의대가 빠져 있어 바로
△20일자 B12면 이번 주 공모기업 기사 표에서 SBSi 공모주 24만5250주를 배정 받은 증권사는 동원증권입니다.
△20일자 A27면 ‘행정수도 도면까지 만들었다’기사에서 ‘충남 연기군 장기면’이라는 지명은 ‘충남 공주시 장기면
△17일자 A25면 ‘온 가족이 함께’ 기사 중 자연생태박물관의 전화번호는 032-678-0270이 아니라 032-678-0720입니
△6일자 A7면 기자의 눈 ‘여전히 먼 醫-政 사이’ 기사에서 서울대 김용익(金容益) 교수는 보건대학원이 아닌 의대
△지난해 12월31일자 A1면 ‘정권 말 봐주기 사면’ 기사와 관련, 김영재(金暎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이용호
△지난해 12월 30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중 ‘노래방 불법영업 신고보상금 제도’는 대구 수성구 지역에서만 시행
△26일자 A5면 ‘노무현 당선자의 분야별 브레인들’의 표 중 ‘정치행정-정상호 교수’는 ‘전 대통령 자문 정책
△14일자 C5면 ‘책의 향기’ 학술면에 소개된 책 ‘창조된 고전’의 옮긴이는 황숙영씨가 아니라 왕숙영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