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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자 B2면 ‘신국부론 저자 기 소르망 서울 온다’ 기사에서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www.grothengines
△9일자 A3면 ‘김운용씨 IOC 부위원장 왜 포기 안했나’ 기사 중 재미 피아니스트 이경신씨는 이경미씨의 오기입니다.
△일부지역에 배달된 8일자 B3면 ‘소버린 SK㈜ 출자전환 반대’ 기사의 소제목 중 ‘유정준 정무’는 ‘유정준
△7일자 A6면 ‘여론마당-새삼 빛나는 안중근 義士의 꿈’ 중 ‘동북아 경제 중심 국가’ 는 ‘동북아 경제 중심’입
△4일자 A23면 ‘이화성씨 여성주간 맞아 국민훈장’ 기사에서 이화성씨가 창간한 신문은 광주일보가 아니라 광남일보
△30일자 C1면 ‘군산상 역전의 명수 이름값’ 기사 제목 중 ‘중앙고 8-1 중암고’는 ‘중앙고 8-1 충암고’로
△27일자 A31면 ‘인터넷 상술 비극 불렀다’ 기사의 온세통신 ‘060 결제차단’ 신청 번호는 ‘803-100’이 아니
△5월 20일자 A18면 ‘사찰 여름수련회’ 기사에서 해인사 수련회는 위빠사나 수행과 관계없으며 간화선 위주로 진
△18일자 C6면 ‘방송언어 오류 투성이’ 기사에서 ‘국어문화운동본부’의 회장은 ‘남영진’이 아니라 ‘남영신’
△18일자 D2면 ‘이런 책 어때요’에 소개된 ‘우리 아이 인터넷으로 이렇게 떴어요’의 출판사는 ‘웅진팝’이 아
△6월13일자 B2면의 ‘외국인 고용허가제 저지, 중기단체들 단체행동 결의’ 기사 가운데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6월11일자 A22면 라운지 기사에서 ‘대한국제법학회 50주년 기념 학술대회(14일)’ 장소는 서울 그랜드힐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