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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온다, 리그는 온다]“코로나 시련도 뚫었다… 더 세진 공격 기대하시라”
프로축구 K리그1 대구 세징야(31)는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만 15골 10도움을 기록해 공격포인트 전체 1위(25)에 올랐다. 스스로도 2016년 한국 무대를 밟은 뒤 “가장 환상적인 한 해”라고 말한다. 득점은 전체 3위였다. 2년 연속 타이틀을 노렸던 최다 도움은…
2020-05-06 03:00
[온다 온다, 리그는 온다]“빠른 패스로 템포 빨라지면 골 넣는 선수들 부럽지않아”
“선수들은 보통 골을 넣고 스포트라이트도 받고 싶어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빨리 패스를 주고 경기 템포가 빨라지면 그것으로 너무 좋아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FC서울의 ‘중원사령관’ 주세종(30)이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속도감 있는 경기 운영의 진수…
2020-05-04 03:00
[온다 온다, 리그는 온다]리틀 이동국 “도전 위해 전북에 왔다”
“헤이! 동국 앤드 리틀 동국!”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의 공격수 이동국(41)과 조규성(22)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본 외국인 의무 스태프 지우반 올리베이라가 이렇게 외치며 지나갔다. 자신이 프로에 데뷔한 1998년에 태어난 조카뻘 후배를 보며 이동국은 미소를 짓는다.…
2020-04-30 03:00
[온다 온다, 리그는 온다]근육 키웠는데 순발력 그대로 “타격도 벌크업”
최근 미국 스포츠 매체 ‘CBS스포츠’는 키움 유격수 김하성(25)을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가장 큰 유망주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김하성은 만 25세가 채 되지 않은 나이에 타율 0.307, 19홈런, 33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올겨올 포스팅 시…
2020-04-29 03:00
[온다 온다, 리그는 온다]“나홀로 터득 ‘너클볼’ 하루빨리 선봬야죠”
“빨리 개막일이 오면 좋겠습니다.” 1년 넘는 공백기를 가졌던 롯데 베테랑 투수 노경은(36)에게 프로야구 개막(5월 5일)을 맞는 소감을 묻자 “작년에도 나름의 시즌을 보내 오래 쉬었다는 느낌은 없다”면서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KBO리그 역대 가장 많은 1756개의 홈런…
2020-04-24 03:00
“ML 강타자 왔고 성범이도 오고… 대권 의지 불타”
“드디어 개막 날짜가 잡혔네요. 이제 정말 긴장감이 붙는 것 같아요.” 21일 창원NC파크에서 만난 NC 포수 양의지(33·사진)의 목소리는 진지했다. 그러면서도 새어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약 없이 기다려야만 했던 2020시즌 개막 소식이 반가운 듯했다. 이날 한국야구위원…
2020-04-23 03:00
[온다 온다, 리그는 온다]‘전주성’ 새 중원사령관 “손발 맞추랴, 영어 살리랴”
‘소통왕’ 김보경(31·전북)은 요즘 운동하는 짬짬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외국인 선수와의 소통을 위해서다. 과거 카디프시티(잉글랜드·2012∼2015년) 등에서 뛰면서 ‘…
2020-04-22 03:00
[온다 온다, 리그는 온다]더 강해져 돌아온 ‘센터라인 핵’… 독수리 비상을 꿈꾼다
프로야구 한화 유격수 하주석(26)의 2019시즌은 끔찍했다. 2018시즌 한화의 11년 만의 가을무대 진출에 일조하며 ‘센터 라인’(포수-유격수-2루수-중견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기쁨도 잠시. 2019시즌 개막 후 5경기 만에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넓은 수비 범위가 되레 …
2020-04-16 03:00
[온다 온다, 리그는 온다]작년 이맘때 140km, 올해는 벌써 147km, 근질근질한 에이스
“KBO리그 최고의 투수는 KIA 양현종(32)이다. 그는 지난 시즌 184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스포츠매체 ‘CBS 스포츠’는 한국프로야구를 소개하는 기사를 썼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미뤄지는…
2020-04-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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