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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마스터’ 된 현주엽의 ‘무색’ 농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먹성과 집요한 꾀로 선수들을 압박하는 ‘갑(甲)질’ 감독 캐릭터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주춤해진 농구에 대한 관심을 지핀 ‘레전드’ 현주엽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44). 시즌 개막 경기 직전인 1일과 2일 창원에서 만…
2019-10-21 17:45
방송 종횡무진 활약으로 제2 전성기… 전국민 웃기는 ‘농구 대통령’
“예능 샛별이라고 해주시는데 ‘그거슨(그것은) 아니지’, 하하. 아직은 ‘농구 대통령’이 더 나은 것 같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별명이니까….” 최근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넉살과 끼를 발산하며 ‘예능인’으로 변신한 허재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54). 현역 시절 …
2019-09-28 03:00
극중 대사 패러디한 CF 잇단 대박… “사딸라 아저씨다!” 초등생도 졸졸
《 사람이 180도 달라 보이기도 쉽지 않다. 외모가 바뀌거나 또는 뭔가 인생에 큰 변화가 있지 않다면…. 배우는 더 그럴까. 시대를 넘어 회자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를 했다면, 그것 때문에라도 각인된 이미지를 깨기 힘들다. 요즘 세대를 넘나들며 화제가 되는 배우 김영철…
2019-03-30 03:00
다시 만난 ‘문애런’… 이젠 동업자
‘문애런.’ 프로농구 팬들이 댓글 등에서 자주 쓰는 조어다. 13일 현재 11승 2패로 프로농구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SK 문경은 감독(46)에게는 씁쓸한 단어다. SK의 특급 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36)에게 문 감독이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다소 문 감독을 ‘평가절하’…
2017-11-14 03:00
현주엽 “농구 인생 길잡이”… 신기성 “카리스마 부러워”
이런 인연 흔치 않다. 프로농구 LG 현주엽 감독(42)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42). 고려대 94학번 동기인 둘은 현역 시절 오빠부대를 이끈 스타다. 군대도 같은 날 입대해 같은 날 제대했다. 동기 가운데 프로감독이 된 것도 둘뿐이다. 올 4월 사령탑에 선임돼 정신이 …
2017-07-21 03:00
“시속 150km 무작정 던지면 위험… 엄청난 훈련 받쳐줘야 부상 없어”
“손목을 뒤로 제쳐놓고 공을 잡고 있다가 던질 때 스냅을 주고 채면서 던져야 해. 손목을 세워놓고 그대로 던지면 나중에 팔꿈치 아파서 수술한다. 던져봐. 그렇지! 좋아.” 한국 프로야구 전설의 투수인 ‘불사조’ 박철순 씨(61)가 모처럼 모교인 배명고를 찾았다. 평소 후배들에게 부…
2017-07-19 03:00
김바위 “프로야구 개명 1호… kt서 뛰는 아들도 진지하게 고민”
손아섭, 문규현(이상 롯데), 장민석(한화), 오태곤(kt), 진해수(LG)…. 이들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이름을 바꾼 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손아섭은 손광민이었고, 문규현은 문재화였다. 장민석은 장기영에서, 오태곤은 오승택에서 개명했다. 진해수의 예전 이름은 진민…
2017-06-29 03:00
“서너 평 되던 에베레스트 정상도 깎여 겨우 텐트 2개 공간”
“형님! 큰일 날 뻔하셨네. 에베레스트(8848m) 꼭대기에서 주무실 생각을 다 했어요?” “꼭대기에 온기가 없더라고. 그래서 빨리 내려왔지.” 오랜만에 만난 한국 산악계의 전설 허영호 대장(63)과 엄홍길 대장(57)의 인사에서는 역시 산이 빠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의미…
2017-06-14 03:00
저 푸른 바다처럼 오늘도 내일도 나는 ‘청춘 박상원’
“일상적인 삶을 가장 편하게, 잘 연기하는 배우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히트작을 연출했던 고 김종학 프로듀서가 탤런트 박상원 씨(56·서울예술대 교수)에 대해 생전에 남긴 평이다. 보통 배우들에 대한 평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천차만별로 엇갈린다. 배역에 따라 또…
2015-06-25 03:00
어머니 품 같은 넉넉한 산… 마지막 혼 불사를 힘을 얻다
《 한국 나이로 올해 일흔이 된 소설가 박범신(69)의 머리카락은 자주 흐트러져 있다. 모자를 즐겨 쓰는 데다 흰 머리를 자주 건드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르마는 언제나 분명하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지만 사고의 중심이 뚜렷한 그를 대변하는 듯하다. 그는 스스로 뜨거운 사람이라고 …
2015-04-30 03:00
남의 삶 연기 40년… 나를 위해 처음 ‘자연의 무대’ 오르다
《 연극배우 윤석화 씨(59)의 사인은 ‘윤石花’다. 요즘 팬들에게 사인을 해 줄 때는 꽃을 의미하는 화(花)자 대신 꽃그림을 그려 준다. 사람은 이름대로 산다고 했나. 윤 씨는 뼛속까지 깊은 곳에서 자연을 갈망한다. 도시적인 외모와 무서운 연기 집중력으로 생긴 ‘철의 여인’이라는 표…
2015-03-05 03:00
솔 숲… 파도… 고산 등반에 지친 몸과 마음 ‘치유의 3시간’
《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오른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54·밀레 기술고문)의 미소는 늘 여유롭고 온화하다. 눈꼬리가 무섭게 올라가는 일이 없다. 숱하게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간 사람답지 않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매사가 전투적이고 열정적이다. 밥 먹을 때도 그렇다. 왼손으…
2014-12-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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