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0
구독 0
![[아테네에 뜨는별]<11·끝> 태권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8/11/6926741.1.jpg)
4인4색. 그러나 목표는 하나. 태권도 종주국 한국은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하는 4개 체급에서 모두 금메달을
![[아테네에 뜨는별]<10>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Kg급 임대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8/06/6926421.1.jpg)
레슬링 선수로는 결코 적지 않은 28세의 나이. 그럼에도 임대원(삼성생명)은 아테네 올림픽이 첫 출전인 중고 신인
![[아테네에뜨는별]<9>한국 여자핸드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8/05/6926330.1.jpg)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맏언니’ 임오경(33·일본 메이플레즈)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몇 개월 앞두고
![[아테네에뜨는별]<8>여자역도 무제한급 장미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8/04/6926226.1.jpg)
“지켜봐 주십시오.” 여자역도 무제한급(75kg 이상급)의 장미란(21·원주시청·사진)은 1992년 바르셀로나
![[아테네에뜨는별]<6>男 유도 60Kg급 - 최민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28/6925818.1.jpg)
국제유도연맹(IJF)은 최근 홈페이지(www.ijf.com)를 통해 아테네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유도 3연패를 노리는 일본의
![[아테네에 뜨는 별]<5>체조-스베틀라나 호르키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27/6925687.1.jpg)
‘토플리스의 요정’ ‘체조여왕’…. 그에게 붙은 별명은 끝이 없다. 러시아의 체조스타 스베틀라나 호르키나
![[아테네에 뜨는 별]<4>美수영 - 마이클 펠프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26/6925632.1.jpg)
32년 묵은 ‘단일 올림픽 최다관왕(7관왕)’ 기록은 깨질 것인가. 2004 아테네 올림픽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수영신
![[아테네에 뜨는 별]<3>공기소총 - 조은영·서선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22/6925411.1.jpg)
그들은 마치 친자매 같다. 방도 같이 쓰고, 땀도 같이 흘리면서 늘 붙어 다닌다. 마음이 잘 통하니 훈련도 잘된다.
![[아테네에 뜨는 별]<2>육상 100m - 게이틀린·파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21/6925333.1.jpg)
‘10초의 스릴’ 남자 100m. 2004 아테네 올림픽의 ‘총알 탄 사나이’는 과연 누가 될까. 세계기록(9초78)
![[아테네에 뜨는 별]<1>양궁 - 윤미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19/6925193.1.jpg)
비가 많이 쏟아졌다. 여자양궁대표팀이 연습경기를 위해 원정 훈련을 한 16일 한국체육대 양궁장. 장맛비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