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7
구독 0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17>오노 신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404.1.jpg)
▼유럽에서 배운 ‘희생정신’ ▼ ‘유로 스포츠’는 18개 국어로 54개국 9420만세대에 방송되는 스포츠전문 채널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16>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320.1.jpg)
▼ 유럽에서도 격찬받은‘거친플레이’▼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전날인 4월 16일. 토다 카즈유키는 기자들로부터 “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15>다카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0/6857125.1.jpg)
▼ 다카하라, 끝없는 골 욕심▼ 아르헨티나에서의 생활은 반년만에 끝났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포워드에게 요구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⑭나라자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0/6857076.1.jpg)
▼“추격하는 입장”…투지를 보이다▼ 나라자키 세이고우는 한 학년 선배인 가와구치(잉글랜드 포츠머스)와 오랫동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⒀미야모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0/6857060.1.jpg)
▼일본 대표팀의 정신적인 지주▼ “어떤 선수도 차별하지 않는다”고 공언하는 트루시에감독에게도 미야모토만은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⑿이치가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9/6857053.1.jpg)
▼이치가와 다이스케 (市川大祐),J리그에서 얻은 자신감▼ “4년전엔 운좋게 대표팀과 동행할 기회를 얻었다. 이번에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⑾나나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8/6856860.1.jpg)
▼팀의 ‘활력소’, 나나미 히로시(名波浩)▼ 조금 색다르게 얘기하자면 '겸손함'이었을지도 모른다. “복귀해서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⑽하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7/6856773.1.jpg)
▼믿음직한 수비수▼ 4월 17일에 열린 코스타리카전 후반 35분. 등번호 6번이 예정대로 터치라인에 서자 피치안의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⑨모리오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7/6856772.1.jpg)
▼모리오카 류조우,부활하기 위한 시간과 싸우다▼ “사람과 부딪치다보면 그 사람을 아는 경우가 있다. 그때 이후 우린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⑧코우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6/6856632.1.jpg)
나카다 코우지는 허풍을 떠는 스타일이 아니다. “처음엔 청소년 대표만을 생각했다. 다음엔 올림픽대표, 국가대표
![[일본은 지금/주전 생존경쟁]⑦니시자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6/6856618.1.jpg)
▼ 품어온 투지를 경기로 표현▼ ‘대표선수? 아무래도 좋다.’니시자와 아끼노리(西택明訓)의 생각은 이렇듯 황폐
![[일본은 지금/주전 생존경쟁]⑥모리시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3/6856369.1.jpg)
▼지나친 고지식함이 때로는‘마이너스’▼ 모리시마 히로아키는 나카타 히데토시(파르마)와 비교 될 때마다 난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⑤이나모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30/6855979.1.jpg)
▼이나모토 준이치 성장의 열쇠는 ‘명문에서의 활약’▼ ‘감바 오사카’ 유소년 시절부터 교제를 계속해 왔던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④가와구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4/6855328.1.jpg)
3월 어느 일요일. 가와구치는 전철을 타고 런던으로 놀러 나왔다. 대영박물관을 둘러보고 거리도 산책했다.“영국에
![[일본은 지금/주전생존경쟁]③야나기사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9/6854709.1.jpg)
연초에 밝힌 포부는 보도진의 질문을 얼버무려 넘기기 위한 것이었다. “내 축구인생에 월드컵이 전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