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서 할 뿐입니다.” 2002월드컵 때 FIFA(국제축구연맹) 패밀리 수송분야에서 자원봉사자로 뛸 예정인 이
“우리 국민들의 시민의식은 결코 낮지 않습니다.” 환경친화적 월드컵을 위해 뛰고 있는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2002월드컵을 통해 서울을 세계에 알리고 있어요." 서울 광화문 네거리의 동아일보사 맞은편에 설치된 서울 월드
“한국의 첫 인상을 좋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한국 월드컵조직위원회의 수송담당 성진숙(30·사진
월드컵축구에도 ‘입’이 필요하다? 일반 축구팬에겐 다소 의아하게 들리지만 14일 2002월드컵 한국조직위원회 대
“2002월드컵이 지구촌 사람들 모두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월드컵조직위원
“바쁘다 바뻐….” 정몽준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쇄도하는 외국 취재진의 특집 프로그램 출연 요청에
“월드컵은 축구축제만이 아닙니다. 훌륭한 비지니스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
“교통질서? 아직 멀었어요.” 2002월드컵을 대비해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이고 교통질서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하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강준호 서울대 체육과교수(34·스포츠마케팅)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월드컵경기장
“2002월드컵을 통해 지적재산권의 올바른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할 것입니다.” 2002월드컵 대회조직위원회의 최수영
“중용을 지키기가 가장 힘이 듭니다.” 외교통상부 외무 1등서기관 출신으로 한국축구대표팀 언론담당관을 맡고 있는
“속마음까지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2002월드컵대회조직위원회의 한일전문통역을 맡고 있는 이지영씨(32)는
“문수경기장 개장으로 울산은 명실상부한 축구메카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앞으로 울산은 공업도시에서 생동감 넘
“훌륭한 경기장에서 울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