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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포토]환호하는 베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4/6875119.1.jpg)
24일(한국시간) 열린 2002∼2003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본선 1라운드 F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올리
![[해외축구]‘반박자 빠른’ 오언 해트트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3/6875021.1.jpg)
“알고도 못막는 선수!, 그대 이름은 오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언(23·리버풀). 그는
![[해외축구 포토]‘벽을 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3/6875007.1.jpg)
23일(한국시간) 열린 2002∼2003 유럽 챔피언스리그 축구대회 본선 1라운드(32강) A조 PSV 아인트호벤-보루시아 도
![[해외축구 포토]춤추는 그라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1/6874828.1.jpg)
21일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미들스브러의 제레미(오른쪽)가 찰튼 애슬레틱의 크리스 파월(왼쪽)과 제
히바우두(30·AC밀란)의 왼발은 건재했다. 히바우두는 21일 열린 2002∼2003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세리에 A)
![[해외축구][대표팀]안정환-박지성 ‘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18/6874540.1.jpg)
‘반지의 제왕’ 안정환(26·시미즈 S펄스)과 ‘재간둥이’ 박지성(21·교토 퍼플상가). 2002한일월드컵에서 한국
![[해외축구]또 자존심 구긴 '아주리 군단'…유럽선수권 예선탈락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17/6874408.1.jpg)
‘아주리의 몰락과 레블뢰의 부활.’ 축구강호 이탈리아가 ‘미니 월드컵’인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해외축구 포토]축구장 맞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16/6874240.1.jpg)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94년 기자들에게 공기소총을 발사한 죄로 4일 아르헨티나 대법
![[해외축구]아인트호벤 2라운드 진출 ‘가물가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03/6872825.1.jpg)
거스 히딩크(56)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에서는 월드컵 무대를 호령하던 그였지만 유럽에서는 모든 것이 마
![[해외축구]3연속 선발 출장 송종국 주전 굳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02/6872686.1.jpg)
송종국(페예노르트)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3연속 선발로 출장했다. 송종국은 2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벌
![[해외축구포토]‘황태자’ 납시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02/6872661.1.jpg)
‘세울’ 설기현(24·안데를레흐트)이 4경기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벨기에 프로리그 득점 선두에 복귀했다. 설기현은
![[해외축구 포토]“남편 호나우두 못잖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7/6872210.1.jpg)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의 아내 밀렌 도밍구스(왼쪽)가 27일 스페인 여자 축구리그 친선 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
‘반지의 제왕’ 안정환(26·시미즈 S 펄스)이 마침내 일본프로축구 J리그 무대에 선다. 안정환은 28일 오후 4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