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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뉴캐슬 3패뒤 3연승…챔피언스리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4/6877434.1.jpg)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명문 뉴캐슬이 14일 또 한번 극적인 드라마로 지구촌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 뉴캐슬은 네덜
![[해외축구포토]눈밭의 결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4/6877389.1.jpg)
‘2R’가 한국에 온다. 2002월드컵 때 ‘삼바축구’를 5번째 왕좌에 올려놓았던 브라질의 ‘신 축구황제’ 호나
![[해외축구]“2R 온다”…브라질 호나우두-호나우디뉴 최종엔트리 포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3/6877280.1.jpg)
‘2R’이 한국에 온다. 2002월드컵때 ‘삼바축구’를 5번째 왕좌에 올려놓았던 브라질의 ‘신 축구황제’ 호나
“방탄조끼라도 입어야 마음이 놓이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 데이비드 베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내 빅
![[해외축구]스위스 바젤 16강 첫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3/6877283.1.jpg)
약체 FC 바젤(스위스)이 마이클 오언 등 월드스타가 즐비한 명문 리버풀(잉글랜드)을 탈락시키고 2002∼2003유럽프로
![[해외축구 포토]“너, 나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3/6877265.1.jpg)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팀인 아스날의 콜로 투어(왼쪽)가 13일 홈에서 벌어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과의 U
![[해외축구 포토]그라운드 육박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1/6877103.1.jpg)
“내가 먼저야.” 11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애슬래틱 빌바오의 콜키퍼 이나키 라푼테(오
![[해외축구 포토]“내가 공으로 보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0/6876953.1.jpg)
‘축구공 인간?’ 10일 열린 독일프로축구 경기에서 헤딩을 시도하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미드필더 크라시미르 발
‘꾀돌이’ 윤정환(세레소 오사카)이 팀의 1부리그 복귀를 굳히는 연속골을 터뜨렸다. 2002한일월드컵 본선 엔트리
![[해외축구]베컴부부 日TV광고 40억 ‘대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8/6876781.1.jpg)
2002한일월드컵 때 일본에서는 ‘베컴 신드롬’이 일어났었다. 잉글랜드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미남 스타인 데이
![[해외축구 포토]프로는 헤딩하는 모습도 아름답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7/6876704.1.jpg)
7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독일컵축구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의 파비안 언스트(왼쪽)와 FC 세인트 파울
![[해외축구]칸 “나도 인간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7/6876632.1.jpg)
“나도 인간이다.” 2002한일월드컵에서 최우수선수에 주어지는 골든볼을 차지한 독일의 명 골키퍼 올리버 칸(33
![[해외축구 포토]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7/6876617.1.jpg)
AS 로마의 프란체스코 토티(가운데)가 7일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와의 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AS 로마가
![[해외축구 포토]“내 다리가 더 길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6/6876583.1.jpg)
‘내 발이 먼저’. 5일 열린 영국 리그컵 3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제라드 위켄스(오른쪽)와 위간의 나단 엘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