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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가 지나치면 광기가 된다.” 8일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000∼2001시즌 나폴리―라치오의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뤼크 닐리스(33·아스톤빌라)가 조만간 은퇴할 예정이다. 닐리스는 경기도중 입은
8일(한국시간) 로마에서 열린 라치오와 나폴리간 이탈리아 프로축구 경기에 앞서 양팀 팬들간 폭력사태가 발생, 한
이집트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호삼 하산(35)이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세계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산은 7
![[해외축구]이제 라치오 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6/6804671.1.jpg)
체코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카렐 포보스키(오른쪽)가 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라치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약물 양성반응을 보인 가나출신 공격수 이브라힘 탄코(23)를 방출했
한겨울에도 축구가 쉬지 않는 곳 유럽. 유럽은 아시아와 마찬가지로 한겨울을 맞고 있지만 각국 프로축구 2000∼200
![[해외축구 포토]‘골 세레모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3/6804336.1.jpg)
2일(현지시각) 열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글래스고우 셀틱과 킬마르녹크의 경기. 셀틱의 스트라이커 헨릭 라르센(스웨
![[해외축구]가시마 앤틀러스 J리그 3관왕 위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3/6804332.1.jpg)
가시마 앤틀러스가 천황배 일본FA컵대회를 우승으로 이끌며 J리그 사상 첫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가시마는 지난
독일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2차례나 득점왕에 올랐던 가나출신의 축구스타 앤소니 예보아(함부르크 SV)가 탈세혐
9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의 주역 마징요(34)가 소속팀에서 방출되는 수모를 당했다. 마징요가 소속된 스페인 2부
![[해외축구 포토]‘내가 1등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2/6804288.1.jpg)
3일 열리는 세계올스타팀과의 경기에서 한일 올스타팀의 고종수(수원삼성·오른쪽)와 최용수(제프 유나이티드·가운
![[해외축구 포토]‘나홀로 축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2/6804286.1.jpg)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템포드 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 아스톤 빌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첼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년 첫승을 거두며 선두를 달렸다. 맨체스터
![[해외축구 포토]‘태클은 이렇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31/6804089.1.jp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드웨이트 요크가 30일(현지시각)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