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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포토]최성국-히딩크 ‘머리싸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4/6854151.1.jpg)
‘무슨 게임을 하더라도 질 수는 없지…’. 14일 대구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축구대표팀이 족구게임으로 몸을 풀고
‘히딩크는 장난꾸러기?’ 14일 대구수성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오전 훈련. 거스 히딩크 감독은 13일 강
![[대표팀]이용수 기술위원장 “공격전술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4/6854106.1.jpg)
“이제부턴 골결정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둘 겁니다.” 13일부터 시작된 한국축구대표팀 대구훈련을 현장에서 지
“저 키 작고 머리 노란 저 친구는 누구야.” “최성국이잖아.” “진짜 작다.” “작아도 굉장히 빠르네.” 한
![[대표팀]안정환 ‘평가전 승부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2/6853970.1.jpg)
![[대표팀]‘리틀 마라도나’ 기회는 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0/6853728.1.jpg)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집에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축구대표팀 ‘히딩크 사단’에 깜짝 발탁돼 12
과연 최성국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최성국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 축구 전문가들은 대
![[대표팀]히딩크, "16강 가능성 하루1%씩 높아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9/6853529.1.jpg)
“앞으로 50일 동안 16강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1%씩 높아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축
![[대표팀]유상철 "J리그 골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8/6853439.1.jpg)
‘유비’ 유상철(31·가시와 레이솔·사진)의 ‘고공비행’이 눈에 띈다. 유상철은 현재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3
![[대표팀/J리그]황선홍-유상철 콤비 릴레이 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7/6853349.1.jpg)
‘히딩크사단의 정예’들이 일본 프로축구에서 ‘골폭풍’을 일으켰다. 한국축구대표팀의 노장 듀엣인 황선홍(34
![[대표팀]히딩크사단‘공격수티켓’남은한장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5/6853236.1.jpg)
“네가 살면 내가 죽는다.” 한국 축구대표팀 ‘히딩크 사단’의 공격수 자리 하나를 놓고 안정환(26·이탈리아 페
![[대표팀]최성국-정조국 ‘히딩크호’ 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4/6853141.1.jpg)
‘리틀 마라도나’ 최성국(19·고려대)과 정조국(18·대신고)이 생애 처음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거스 히
![[대표팀]히딩크감독 "폴란드 포르투갈 미국 약점 찾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3/6853031.1.jpg)
《“폴란드 포르투갈 미국의 약점을 모두 파악했다. 이제는 이를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일만 남았다.” 유럽전지훈련
‘히딩크 사단’의 어깨가 무겁다. 한국과 함께 2002월드컵 조별리그 본선 D조에 편성된 3개국이 졸전을 치르는 바람
![[대표팀]공격라인 조직력을 키워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2/6852932.1.jpg)
월드컵 앞으로 두달. 이 기간 한국 축구대표팀 ‘히딩크 사단’은 과연 어떤 전력 강화책으로 16강 진출 염원을 이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