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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포토]몸만들기도 즐겁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5/6856499.1.jpg)
체력훈련의 일환으로 4개조로 나눠 실시한 릴레이 게임에서 황선홍(왼쪽 앞)이 맨 먼저 뛰어들어오자 같은 조 동료
![[대표팀]“지옥훈련도 웃으며 받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5/6856448.1.jpg)
“지옥훈련이라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재미있죠.”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축구대표
![[대표팀]‘90분+α ’ 체력보강 특훈…월드컵팀 서귀포캠프 표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3/6856344.1.jpg)
“지금부터 준비할 월드컵 16강 비결은 두 가지뿐….” 2002월드컵 16강 담금질을 위해 제주 서귀포시 파라다이
![[대표팀]대표팀 훈련시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3/6856271.1.jpg)
간간이 비를 뿌린 흐린 하늘만큼이나 선수들의 표정도 무거웠다. 23명의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됐다는 기쁨보다 온 국민
![[대표팀]히딩크 “한국 세계를 놀라게 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1/6856033.1.jpg)
“서귀포 전지훈련 도중 비밀 훈련을 몇 차례 할 건데 헬리콥터를 띄우진 마세요.” 인터뷰 때마다 재치있는 입담으
한국축구대표팀 ‘히딩크 사단’이 월드컵 개막 30일을 앞두고 사상 첫 월드컵 16강의 기대를 실은 23인의 ‘태극
![[대표팀]송종국-이을용-김남일 “우리가 토털사커 핵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9/6855762.1.jpg)
“한국식 토털사커, 우리에게 물어봐.”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난해 초 한국축구대표팀을 맡은 뒤 많은 변화를 이뤄
![[대표팀]공격라인 ‘생존율’ 60% 피말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8/6855648.1.jpg)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27일 중국과의 평가전을 치른 뒤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년 이
《한국축구대표팀이 2002월드컵을 위해 준비할 시간은 이제 약 한달. 27일 중국과의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일시
![[대표팀]중국전 무패행진 이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8/6855634.1.jpg)
한국축구대표팀이 2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겨 중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대표팀]한국 압박축구 vs 중국 공격축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6/6855509.1.jpg)
‘압박축구’ 대 ‘공격축구’의 맞대결. 27일 오후 7시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할 한국과 중국 축구대
![[대표팀]최성국-정조국 아쉽지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6/6855508.1.jpg)
한국축구의 차세대 주역 최성국(19·고려대)과 정조국(18·대신고)이 2002월드컵 무대를 밟는 꿈을 접고 2006독일월드
![[대표팀]한-중 27일 인천서 월드컵 평가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387.1.jpg)
‘토털 축구의 전도사’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56)과 ‘월드컵 청부사’ 보라 밀루티노비치 중국 감독(58)
![[대표팀]황선홍 중국전 안뛸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384.1.jpg)
“몸도 안 좋고, 마음도 안 따라주고….” ‘황새’ 황선홍(34·가시와 레이솔·사진)이 27일 열리는 중국과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