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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프레레 축구’가 드디어 첫선을 보인다. 지난달 29일부터 한국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요하네스 본프레레
![[대표팀]박지성 올림픽 못뛴다…소속 히딩크감독 불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07/6924441.1.jpg)
‘태극전사’ 박지성(PSV 아인트호벤·사진)이 2004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다.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대표팀]축구대표팀 수비라인 “일단 포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07/6924430.1.jpg)
‘일단 포백으로.’ 요하네스 본프레레 축구대표팀 감독(사진)이 ‘포백’ 수비라인으로 10일 바레인과의 첫 평가전
![[대표팀]축구대표 최진철이 말하는 ‘독종 본프레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06/6924365.1.jpg)
《한국축구대표팀의 노장 수비수 최진철(33·전북 현대모터스·사진)은 요즘 죽을 맛이다.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5일 유럽 전지훈련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일본프로축구(J리그) 시미즈
![[대표팀]한국에겐 ‘겁나는 그리스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05/6924276.1.jpg)
아테네올림픽에 그리스 주의보가 내렸다. 유로2004 결승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우승한 그리스가 올림픽에서 또 한번의
![[대표팀]본프레레가 호텔 옮기려는 까닭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01/6924058.1.jpg)
‘난 축구 밖에 몰라.’ ‘호랑이 선생님’ 요하네스 본프레레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사진). 지난달 30일 파주국가대
![[대표팀]올림픽축구 김호곤 감독… 대전 훈련 돌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01/6924056.1.jpg)
‘가자, 아테네로.’ 김호곤 감독(사진)이 이끄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2004아테네올림픽을 한달여 앞두고 1일
![[대표팀]본프레레 ‘상견례 훈련’부터 고강도 담금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30/6923918.1.jpg)
“어휴. 이러다 죽겠어요.” 30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2시간에 걸친 오전 훈련을 끝낸
![[대표팀]본프레레 감독 “목표는 독일월드컵 결승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9/6923843.1.jpg)
《위기에 빠진 한국축구를 구할 비방은 무엇인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회장실. 이날 국가대표팀
![[대표팀]6전7기…청소년대표팀 브라질 누르고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7/6923718.1.jpg)
한국축구의 ‘영 파워’가 처음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대표팀은 26일 부산아시
허정무 용인 FC센터 총감독(49·사진)이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수석 코치로 선임됐다. 대
![[대표팀]본프레레 감독 "선수 통제 노하우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4/6923539.1.jpg)
“2006독일월드컵에서 가능한 한 높이 올라가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
![[대표팀]본프레레 “누가 뭐라하든 한국축구 맡을 자신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3/6923391.1.jpg)
“네덜란드에서 날 모른다고요?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조 본프레레
장래 한국축구를 이끌 한국청소년(19세 이하)축구대표팀이 ‘북중미의 강호’ 미국을 제압했다. 한국은 22일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