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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좀 말려줘요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개성 강한 구단주 마크 쿠반(42)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고
![[라커룸 엿보기]응원인지 훼방인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6/6808954.1.jpg)
프로농구 경기장을 찾을 때 낭패 보지 않으려면 지켜야 할 수칙 하나. 휴대전화를 진동으로 해놓고 손에 꼭 쥐고
![[라커룸 엿보기]‘수퍼스타’의 비중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6/6808879.1.jpg)
운동경기 중 수퍼스타 한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무엇일까? 축구나 야구의 경우는 포지션과 역할이 확실
"휴~ 돌고돌아 겨우 도착했네" 삼성생명 여자 농구단이 15일 새벽부터 수도권 일대에 집중적으로내리기 시작한 폭설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을 하루 앞둔 13일 저녁. 불과 20시간 뒤 상대를 꺾기 위해 사력을 다해야할
![[라커룸 엿보기]"떨어지는 인기 좀 잡아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3/6808486.1.jpg)
'아! 옛날이여' 북미프로농구(NBA)의 인기가 날이갈수록 시들해지고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01 N
“이를 악물었어요.” 한빛은행 선수들은 신세계와의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잔뜩 ‘독기’를 품었다. 정규리
![[라커룸 엿보기]현대 " SK가 무서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2/6808317.1.jpg)
프로농구 5라운드가 시작됐다. 1위자리를 굳히고 있는 삼성 썬더스는 다소 느긋한 상황이고 이미 6강 진출이 불
코치 퇴장의 ‘보이지 않는 효과’는 과연 있었을까. SK 박건연 코치는 7일 대전 현대전 3쿼터 3분11초 심판 판
![[라커룸 엿보기]"수술했다니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07/6807876.1.jpg)
‘농구 천재’ 허재(36·삼보)가 최근 2게임에서 계속 벤치만 지켰다. 허재는 열흘 동안 경기가 없었던 올스타전
‘안 뛰었나, 못 뛰었나.’ 신세계 간판센터 정선민이 6일 현대와의 경기에 빠졌다.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신경
![[라커룸 엿보기]악동은 피닉스에 다 모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6/6807677.1.jpg)
북미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잇단 스타선수들의 말썽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선스의 정상급 포워드 클리포
![[라커룸엿보기]로드맨 닮아가는 아이버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04/6807491.1.jpg)
‘제 버릇 남 주나.’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최고의 ‘악동’은 단연 데니스 로드맨. 그러나 로드맨은 시카고
![[라커룸 엿보기]“회식장소 끝내주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31/6807110.1.jpg)
“이건 정말 길조입니다.” 프로농구 SK 나이츠가 최근 회식장소의 ‘탁월한 선택’으로 신이 났다. SK는 지난달 29
![[라커룸엿보기]"몸이 밑천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30/6806995.1.jpg)
지난해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NBA 챔피언결정전을 현지 취재했을 때 의 일. 수백명의 취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