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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 엿보기]삭발한 로프튼 "약발 받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03/6801997.1.jpg)
부산 기아의 용병 루이스 로프튼(28·192㎝)은 무늬만 용병. 팀내 전력의 60%를 차지한다는 말을 듣는 용병들속에서
![[라커룸 엿보기]에드워즈 막슛 "신기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01/6801898.1.jpg)
2000~2001 프로농구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SBS 스타즈의 데니스 에드워즈, 그의 신기에 가까운 슈팅에 놀라움
![[라커룸 엿보기]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30/6801820.1.jpg)
전희철과 김병철,박재일 등 대표급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11연패의 터널에서 허덕이던 대구 동양이 지난 28일 현대
![[라커룸 엿보기]현주엽 "파울때문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29/6801799.1.jpg)
농구에서 반칙 관리는 중요하다. 아무리 뛰어난 기량을 갖고 있어도 일찌감치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그야말로 종이
![[라커룸 엿보기]"말만해,다 들어줄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28/6801722.1.jpg)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 ‘람보 슈터’ 문경은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당구. ‘고수’는 아니지만 휴식시간이
![[라커룸 엿보기]뉴욕 닉스 최고 '귀하신 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24/6801480.1.jpg)
'구단가치는 연고도시 크기순?' 세계 최대의 거대도시 뉴욕을 프랜차이즈로 하는 뉴욕 닉스가 NBA 29개 구단 중
![[라커룸 엿보기]강동희 "짧고 굵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23/6801389.1.jpg)
‘짧고 굵게 뛴다.’ 프로농구 기아의 ‘코트 마술사’ 강동희(34·사진)는 지난 시즌 ‘5년만 젊었으면…’하고
![[라커룸 엿보기]"브룩스는 괴로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22/6801316.1.jpg)
‘제발 나를 좀 내버려둬.’ 프로농구 신세기 빅스의 외국인선수 캔드릭 브룩스(27)가 ‘수난’에 울고 있다. ‘
기아 엔터프라이즈 김영만(28)은 연봉을 두 배로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사마귀 슈터’라는 별명처
프로농구 기아 엔터프라이즈 김영만(28)은 연봉을 두 배로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당랑 슈터' 라는
![[라커룸엿보기]조-조 쌍포 "득점도 좋지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9/6801067.1.jpg)
슈터는 당연히 득점 욕심이 많게 마련이고 과욕을 부리면 팀워크를 해쳐 경기를 망쳐놓기 일쑤다. 반면 슈터가 욕심을
'역시 안방에서는 이기고 봐야'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농구 기아는 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우승 1차
현대 신선우 감독과 박종천 코치는 모두 센터 출신. 1m88의 신감독과 1m95의 박코치는 현역시절 센터치고는 그
![[라커룸 엿보기]페니 "I'm back"](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16/6800931.1.jpg)
"더 꾸물대면 퇴출될까봐 밤잠이 안오던 걸요" 북미프로농구(NBA)에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팀을 꼽으라면 단연
올시즌 프로농구 개막 이후 5연패의 부진에 빠진 동양 오리온스 구단의 최근 행태가 구설수에 올랐다. 98∼9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