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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유도]'젊은 피' 없어 예견된 '노 골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22/6797602.1.jpg)
‘예정된 몰락.’ 한국의 올림픽 효자종목인 유도가 시드니올림픽에서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하는 참담
한국 여자유도의 기대주 이소연(19·용인대)이 4강진출에 실패했다.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이소연은 21일 시드니
노골드로 끝낼 수는 없다 . 역대 올림픽에서 한국의 메달 물꼬를 터며 효자종목으로 꼽히던 유도가 아직 금메달을
![[올림픽/유도]유도 조민선 동메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20/6797453.1.jpg)
‘돌아온 유도스타’ 조민선(27·두산)이 동메달에 그쳤다. 조민선은 준결승에서 패해 3~4전으로 밀려 났으나 여기서
‘돌아온 유도스타’ 조민선(27·두산)이 3회전에 진출했다. 96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조민선은 20일 시드니
![[올림픽/유도]男 유성연 女 조민선 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19/6797437.1.jpg)
아직 금메달 소식이 없는 유도는 20일 남자 유성연,여자 조민선이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의 ‘효자 종목
![[올림픽/유도]유도 조인철 銀 획득…정성숙은 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19/6797428.1.jpg)
한국유도의 간판 조인철(24·용인대학원)이 은메달을,정성숙(28·포항시청)은 여자 63kg급서 귀중한 동메달을 따
‘돌아온 유도여왕’ 정성숙(28·포항시청)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애틀랜타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정성숙은 19일 시
![[올림픽/유도]조인철 銀확보…정성숙 銅획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19/6797419.1.jpg)
한국유도의 간판 조인철(24·용인대학원·사진위)이 은메달을 확보했다.또 여자 63kg급의 정성숙(28·포항시청)은
한국유도의 간판 조인철(24·용인대학원)이 승자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인철은 19일 시드니 전시홀서 열린 남자 8
![[올림픽/유도]최용신 "강적 눕히느라 너무 힘썼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18/6797378.1.jpg)
“꼭 해낼 줄 알았는데….” 최창규 육군종합군수학교 교수(50)는 18일 하루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유도 남자
‘눈물 섞인 땀방울은 결코 노력하는 자를 배반하지 않는다.’ 18일 남자 유도 73㎏급 경기가 열린 시드니 달링하버
![[올림픽/유도]北 첫메달 계순희 "왜 자꾸 눈물이 나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17/6797322.1.jpg)
"동메달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북한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유도 여자 52kg급의 계순희는 못내 아쉬
![[올림픽/유도]계순희 동메달 획득…2연패 물거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17/6797267.1.jpg)
올림픽 유도 2체급 석권에 도전했던 북한의 계순희 선수가 아쉬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계순희는 17일 저녁 시
“시드니도 나의 무대.” 북한의 유도 스타 계순희(20). 16세의 어린 나이로 96애틀랜타올림픽 여자 48㎏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