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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주먹으로 코리안드림”…네팔 근로자 라미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1/6911549.1.jpg)
“돈을 많이 벌어 관장님과 함께 히말라야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13일 전북 무주에서 개막하는 프로복싱 신인왕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이동훈(구정고)이 2004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에서 남자부 싱글 1위를 차지
한국이 2004 세계주니어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첫 금메달을 따내며 쇼트트랙 최강국임을 다시 확인했다.
![[스포츠종합]神弓 장용호…준결승-결승 연속 120점만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9/6911432.1.jpg)
10, 10, 10…. 10점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9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4 서울 국제실내양궁대회 남자부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9일 국회의원직과 함께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와 국기원장직에서 자진
영남대 의과대학 권굉보 교수(62)가 8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4년 임기의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의무위원회
![[스포츠종합]무명 주부궁사, 윤미진 제쳤다…서울국제실내양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8/6911341.1.jpg)
승자도, 패자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4서울국제실내양궁대회 여자
김청태(울산남구청)와 이점숙(인천시청)이 제7회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김청
![[스포츠종합]링에 돌아온 '올드보이'…정경석씨 동양챔프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7/6911246.1.jpg)
“길고도 험난한 시절이었다. 나름대로 온갖 역경을 극복해 왔다고 믿었다. 그러다 어느 날 다시 눈 뜬 젊은 날의 꿈.
![[스포츠종합]무속인 된 前레슬링대표 하태연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6/6911180.1.jpg)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웬 할아버지가 자꾸만 눈에 어른거렸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전율. 너무나 무서웠다. 잠을
![[징검다리][스포츠종합]실내양궁은 한국이 약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6/6911181.1.jpg)
한국양궁이 세계최강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야외’가 아니라 ‘실내’로 들어오면 사정이 달라진
한국이 세계주니어아이스하키(디비전 Ⅱ그룹)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6일 리투아니아의 카우나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포츠종합] 홍창수 WBC 슈퍼플라이급 8차방어 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4/6911039.1.jpg)
북한국적의 재일동포 챔피언인 홍창수(28·사진)가 8차 방어에 성공하며 롱런가도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 홍창수는
한국이 86년(서울) 2002년(부산)에 이어 다시 하계아시아경기 유치에 나선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2010년의
![[스포츠종합]최재봉 1000m 金… 亞스피드스케이팅 2관왕 질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4/6911040.1.jpg)
한국 남자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최재봉(동두천시청·사진)이 2004아시아종목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2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