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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석]"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그것이 궁금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0/6809252.1.jpg)
한국 축구 국가대표 히딩크호의 한달여에 걸친 1차 테스트가 끝났다. 전지 훈련 및 친선 경기 동안 히딩크 감독은 선
![[장외석]"14년전 승부를 내지 못한 두 사람이 애리조나에서 지도자로 만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9/6809105.1.jpg)
국내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투수라고 하면 누굴 꼽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단연 선동열 위원을 첫번째로 뽑을 것
![[장외석]"시즌 막판 용병들의 행태, 진짜 열받게 생겼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6/6808876.1.jpg)
프로농구를 좌지우지하는 용병들. 시즌 초반에 이어 시즌이 종료될 즈음해 이들의 행태가 극명하게 드러나며 감독들
![[장외석]"천재가드 앨런 아이버슨! 농구는 키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5/6808741.1.jpg)
12일 위싱턴에서 벌어진 별들의 전쟁 NBA 올스타 게임에서 동부 컨퍼런스는 열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장외석]"간큰 남자 히딩크, 실속은 있으려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4/6808610.1.jpg)
'히딩크감독은 강심장인가봐.' 두바이4개국대회에서 UAE를 4대1로 대파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히딩크감독.
![[장외석]"메이저리그에 한국타자로서 처음으로 입성할 선수는? 바로 최희섭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3/6808468.1.jpg)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희섭의 메이저리그 승격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컵스는 지난 4일 시카고
![[장외석]"한국, UAE 대파! 승리의 원동력은 히딩크 감독의 욕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2/6808315.1.jpg)
지난 10일 히딩크 호는 두바이 국제친선축구대회 2차전 상대인 UAE와 맞붙었다. 체력과 스피드가 좋은 UAE는 1차
![[장외석]"닳고 단 해묵은 어깨들이 위기의 한화마운드를 지키려 하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9/6808060.1.jpg)
아 옛날이여~! 단지 2년 전 1999년시즌 한화이글스는 철벽마운드를 자랑하며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시
![[장외석]"농구계의 말썽꾼 심판! 연봉을 올린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8/6807909.1.jpg)
프로농구 심판들의 연봉을 올려라! 올시즌 들어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프로농구의 심판 자질. 더 이상
![[장외석]"플레이오프 마지막 출전권인 신세기와 기아의 6위싸움에 이외의 변수가 생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7/6807806.1.jpg)
올스타 휴식기 이전까지 6위를 달리던 신세기는 하향 곡선을 그리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7위의 기아는 상승곡선
![[장외석]"선수들의 연봉을 순위에 따라 매기면 별로 재미가 없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6/6807661.1.jpg)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최고의 관심사는 연봉 전쟁. 올해는 선수협 문제로 연봉 협상이 늦게 들어갔지만 예상과는
![[장외석]"유럽에 가장 어울리는 이동국. 그가 독일에서 성공시대를 열어갈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2/6807310.1.jpg)
국내 축구 선수 중 해외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선수는 누구일까.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마 거의 한사람의 인물이 거론
![[장외석]"프로농구 MVP와 신인왕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1/6807183.1.jpg)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는 LG 세이커스의 조성원과 삼성 썬더스의 주희정 이 두 선수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장외석]"치솟는 히딩크의 인기, 온국민의 희망이 너무 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31/6807043.1.jpg)
시드니올림픽이 낳은 최고스타는 바로 여자사격의 강초현(19-유성여고)이다. 여자공기소총에서 아깝게 은메달에
![[장외석]"좌충우돌 해태의 새 사령탑 너무 의욕만 세운건 아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30/6806949.1.jpg)
야구명가 해태를 올시즌부터 이끌 젊은 김성한 감독의 좌충우돌 행보가 언제나 겨실을 맺을지 모르겠다. 제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