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400
구독 0
![[장외석]"수원-부산 아디다스컵 결승!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0/6818661.1.jpg)
9일과 13일, 2001 아디다스컵 결승전이 벌어지는 날이다. 이번 결승전이 다른 때보다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올 시즌
![[장외석]스포츠계에 때아닌 바꿔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8/6818394.1.jpg)
탤런트 최지우의 본명은 최미향. 가수 설운도의 본명은 김영춘.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본명은 김복남. 국내의
![[장외석]현대, 주력선수들 복귀로 신나는 5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4/6818060.1.jpg)
우승팀의 저력인가?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가 초반 부진에서 탈피, 전력을 재정비한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타
![[장외석]"진정한 스타란 팬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2/6817708.1.jpg)
지난달 20일 험멜코리아배 축구대회 고려대와 광운대의 경기가 열렸었는데 여기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한국
![[장외석]"LG와 롯데의 거듭되는 연패! 억대 스타들이 제 몫을 못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6/6817090.1.jpg)
올 시즌 프로야구는 그 어느 때보다 예상외의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승 후보로 꼽혔던 LG의 꼴지 행진이
![[장외석]"몸값높은 신인들, 팀 공헌도는 매우 낮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3/6816615.1.jpg)
올시즌 거액을 받고 프로무대에 들어선 새내기들이 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구단별로 16경기씩을 소
![[장외석]"심재학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최고 타자로 발돋움 하려 하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0/6816367.1.jpg)
19일 잠실에서 벌어진 삼성과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삼성 선발 이용훈의 호투로 9회까지 삼성이 8-2로 리드. 사
![[장외석]"진갑용! 그가 프로야구 최고의 포수로 거듭나려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8/6816073.1.jpg)
프로야구 시즌 초반 삼성의 주전 포수 진갑용의 활약이 범상치가 않다. 17일까지 팀내에서 최고 타율(0.375, 타
![[장외석]"꼴찌로 예상되던 한화가 고공비행을 계속하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6/6815820.1.jpg)
한화는 지난 13일 청주에서 벌어진 해태와의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깔끔한 수비와 조직력을 선보이며 승리, 6연승을
![[장외석]"막강 지그재그타선이 징검다리타선으로 변화하고 있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2/6815419.1.jpg)
지그재그타선.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V3를 향해 꺼내든 올시즌의 빅카드였다. 이병규, 유지현, 양준혁, 로마이어,
![[장외석]"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주희정이 그 좋은 본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09/6814968.1.jpg)
6일 잠실에서 벌어진 2000~200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삼성이 LG를 꺾고 4승 1패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
![[장외석]"올 시즌 프로야구 판도 변화 시범 경기 결산을 통해 알아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03/6814358.1.jpg)
2001 프로야구 시범경기의 1위팀은 어디였을까? 당초 2강으로 꼽혔던 삼성, 현대가 아닌 바로 하위권으로 평가되
99년까지 10년 연속 두 자리 승수의 신화를 일구어냈던 잠수함 투수 이강철! FA로 삼성에 새 둥지를 틀었던 지
![[장외석]LG와 삼성, 과연 어느 팀이 챔피언 트로피를 가슴에 안을 것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8/6813704.1.jpg)
일찌감치 SBS를 물리치고 챔피언 결정전에 선착한 삼성 썬더스,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강적 SK를 물리치고 올라
![[장외석]"제2기 히딩크호에 새로운 탑승자가 1-2명 더있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6/6813430.1.jpg)
2001시즌 프로축구 개막전이 열린 25일 전남과 성남의 경기를 지켜본 히딩크 감독은 시합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의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