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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석]마쓰자카 정신력도 '괴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9/6826475.1.jpg)
야구에서 선발투수의 한계 투구수는 120개. 이 이상을 던질 경우 어깨 근육에 무리로 인해 다음 등판에 정상적
![[장외석]"돌아오는 스타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8/6826342.1.jpg)
'컴백 홈~~!' 가수 서태지가 불렀던 히트가요 제목이 아니다. 최근 일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의 행보를 살펴보
![[장외석]마해영 "내가 바로 해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6/6826115.1.jpg)
마해영은 15일 현재 타격 17위(0.296)를 제외하고는 다른 타격부문에서는 20위권 안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는
![[장외석]'삼손' 빅리그 포기 못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3/6825959.1.jpg)
사람은 근본적으로 변화를 싫어 한다. 몇번이 될지 모르는 시도와 끝없는 실패와 실망이 싫어서 변화보단 현실에 안
![[장외석]일본언론의 나카타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1/6825685.1.jpg)
안정환과 함께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축구의 우상 나카타 히데요시(24.파르마). 세계 정
![[장외석]"농구 선수는 죽지 않는다. 단지 쫓겨날 뿐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9/6825412.1.jpg)
지난 5일 한국농구연맹에서는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지만 어느 팀에서도 받아들이지 않아 농구판의 미아가 된 정
![[장외석]"한국 마라톤의 중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7/6825252.1.jpg)
한국마라톤의 대부 정봉수감독의 빈소를 찾아 떠나지 못하는 한 사람과 스승의 영정에 큰절하고 눈물 흘리며 참
![[장외석]"정민태가 무더위때문에 삼성을 짝사랑하고 있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4/6824871.1.jpg)
"정민태가 무더위때문에 삼성을 짝사랑하고 있다는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정민태가 3개월만에
![[장외석]"프로축구 명문 수원 삼성! 이들의 뒤를 받쳐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9/6824329.1.jpg)
"프로축구 명문 수원 삼성! 이들의 뒤를 받쳐주고 있는 무능한 심판들..." 지난 5월 2일 2001년 아디다
![[장외석]"돌아온 야구천재, 이종범의 수비위치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8/6824166.1.jpg)
한국 무대에 복귀한 이종범의 적당한 수비위치는 어디일까? 지금 상황을 볼 때 우익수의 보직을 주고 싶다. 첫번째
![[장외석]"제 2의 전성기를 만들어가려는 탁구 신진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6/6823921.1.jpg)
한국 탁구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남자 탁구의 에이스 김택수(31.담배인삼공사), 이철승(28.삼성생명)과 여
![[장외석]"올 시즌 프로야구에서는 용병 타자들의 기세가 아주 매섭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5/6823767.1.jpg)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내프로야구의 용병들은 타자보다는 투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었다. 물론 두산의 우즈, 삼성의
![[장외석]"농구판에 부는 바꿔 열풍! 팬들은 헷갈리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2/6823518.1.jpg)
올해부터 농구팬들의 고민거리가 하나 늘었다. 전통의 강호 현대가 KCC(금강고려화학)으로 이전되면서 농구장에서
![[장외석]"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19/6823149.1.jpg)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 현대 배구단의 용병 버나드 길슨!" 지난 3월 25만
![[장외석]"NBA에서 우승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15/6822742.1.jpg)
"NBA에서 우승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최고의 센터를 보유하는 것이다." 2000~2001시즌 NBA챔피언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