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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석]亞최강 女농구는 옛 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0/12/6835373.1.jpg)
11일 태국에서 막을 내린 제19회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농구의 성적은 3위. 그것도 3,4위전
![[장외석]"심新라이벌의 승자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0/10/6835180.1.jpg)
지난 시즌 두산의 자랑, 우즈와 김동수를 잇는 중심타선의 핵으로 LG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연일 홈런을 날리며 팀
![[장외석]"히딩크의 팔방미인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0/08/6834802.1.jpg)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지난 4일 올림픽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번 연습 경기에서 히딩크 감독은 선수들의 포지
![[장외석]"얼마나 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0/04/6834372.1.jpg)
![[장외석]이승엽, 호세 닮아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27/6833962.1.jpg)
삼성은 지난 25일 부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원정경기에서
![[장외석]칼 맞은 '몬주익 영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24/6833560.1.jpg)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31.국민체육진흥공단)이 등판에 칼을 맞았다.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황영조의 등에
![[장외석]'다승왕' 승부는 이제부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21/6833401.1.jpg)
![[장외석]프로야구 최고 거짓말쟁이 갈베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18/6832924.1.jpg)
이번이 벌써 4번째! 삼성의 용병 투수 발비노 갈베스는 지난 달 20일 모친의 위독하다며 병문안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장외석]"칼자루는 누구 손안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17/6832792.1.jpg)
1위부터 3위까지의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결정된지 오래건만 기아, 롯데, 한화, LG등 하위 4개팀간 승차는 1게임
![[장외석]"김영현은 반칙장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10/6832108.1.jpg)
![[장외석]"여우와 코끼리 경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07/6831825.1.jpg)
"코끼리의 뒤를 쫓는 여우, 과연 여우가 코끼리를 따라 잡을 것인가?" 코끼리 김응룡 호가 멀찌감치 앞서고 있
![[장외석]호나우두 복귀전 상대 나카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05/6831581.1.jpg)
![[장외석]김병지 제 2전성기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9/03/6831319.1.jpg)
![[장외석]"앙꼬없는 진빵은 맛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29/6830829.1.jpg)
9월 15일 역사적 축구복표 시대의 등장, 월드컵 경기장의 프로축구단의 전용구장으로의 사용등으로 인기상승으로 TV중
![[장외석]한국축구 먹구름 잔뜩 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28/6830694.1.jpg)
"2002월드컵 16강을 노리는 한국 축구에 먹구름이 잔뜩 끼기 시작했다는데…" 월드컵 출전 사상 최초로 1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