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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거포 최희섭 ML 중심타선 들어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6/6798471.1.jpg)
현재 메이저리그에는 박찬호, 김병현, 이상훈 등 많은 투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타자로 메이저리
![[취재현장]스미스, 삼성 '한풀이' 할 것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3/6798269.1.jpg)
순둥이 스미스가 한을 품었다. 99년 트라이 아웃에서 삼성이 지명한 스미스는 그해 삼성에서 123경기 출장 117안타,
![[취재현장]정민철 "내년을 기대해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2/6798205.1.jpg)
저 뭐하냐고요? 쑥스러우니까 올해는 잊어주세요. 예전의 정민철이 아닙니다. 일본 프로야구 2군 민철입니다. 내년
![[취재현장]레슬링 심권호 금메달 '남북합작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2/6798206.1.jpg)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4kg의 금메달은 남북한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성과였다. 한동안 금메달 행진을 멈추고 있던
![[취재현장]"시드니의 개구리 합창. 무대는 단연 우물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2/6798207.1.jpg)
서울: 한국 야구 드림팀이 일본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현장의 엔터스포츠 앵커를 연결해 자
![[취재현장]송지만의 불행은 곧 이승호의 행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9/14/6797079.1.jpg)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SK 투수 이승호(19)가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맞을 전망이다. 부상중인 송지만(27·한화)을
전남 드래곤즈와 포항 스틸러스는 9월 6일 벌어진 2000삼성디지털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서 각각 부산아이콘스와 울산
![[취재현장]"우즈 2년만에 미식축수 선수로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9/07/6796784.1.jpg)
두산의 흑곰 우즈는 미식축구 선수로 변신해도 확실히 성공할 듯 싶다. 우즈의 태클 솜씨는 6일 잠실 한화전에서 다
![[취재현장]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박정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9/06/6796715.1.jpg)
요즘 롯데 박정태는 마치 정신이 나간 사람같다. 동료들은 올들어 성적이 부진하더니 급기야 정신이 이상해졌다는
![[취재현장]'백구' 스미스 "발로 뛰는 야구를 보여주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9/04/6796566.1.jpg)
스미스가 육상 선수로 변신을 했다? 아무도 믿지 않을 일이지만 스미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육상선수처럼 빨리 달리기
![[취재현장]불성실 플레이한 정광민 혼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31/6796375.1.jpg)
"광민 정신차려라." 안양 정광민(24)에게 조광래 감독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취재현장]한국선수 '불꽃대결' 일본에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30/6796313.1.jpg)
한국선수들끼리 일본에서 맞붙는, 생각만 해도 짜릿한 일이 다음달 2일 벌어질 전망이다. 2군에 머물고 있는 요미
![[취재현장]일본축구 영웅 나카타는 '열애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29/6796223.1.jpg)
일본의 축구영웅 나카타 히데토시(23·AS 로마)의 연인이 덴마크 출신 모델로 밝혀져 연일 일본열도가 들끓고 있다.
![[취재현장]안정환 데뷔전 실패 "이제부터 시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28/6796161.1.jpg)
"나카타는 데뷔전서 2골을 넣었는데, 2부리그에 패배하면 어쩌란 말인가." 이탈리아 세리에A 페루자에 진출한 안
![[취재현장]장상원 '나도 시드니 가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26/6796076.1.jpg)
장상원을 아십니까? 대한축구협회가 기술위원회를 열어 시드니올림픽 출전엔트리 22명을 확정한 25일 타워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