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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새로운 세계를 열고있는 정선민,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간적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1/6807181.1.jpg)
정선민(신세계,186cm)이 연봉퀸에 이어 실력면에서도 여왕자리를 넘보고 있는 정선민.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전주원(
![[취재현장]"노르웨이전에서 활약한 고종수, 하지만 아직 멀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29/6806762.1.jpg)
지난 24일 홍콩에서 열린 칼스버그컵 첫 경기인 노르웨이전에서 한국대표팀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플레이를 펼친 선
![[취재현장]"LG 세이커스 연승의 원동력, 그 뒤에 데릴 프루가 있다.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9/6806021.1.jpg)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오르며 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던 LG 세이커스가 3라운드에서는 주전들의 체력저하와
![[취재현장]"SK 나이츠 최고의 알짜배기 선수 박준용, 그를 알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7/6805774.1.jpg)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기 빅스와 SK 나이츠의 프로농구경기가 벌어졌다. SK로서는 단독 3위로 치고 올라갈 수
![[취재현장]"일본축구의 대약진, 신세대 주자 니시자와가 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6/6805661.1.jpg)
이탈리아의 나카타, 스페인의 조 쇼지에 이은 니시자와 아키노리(24). 유럽무대에 진출한 일본 축구의 유망주들
![[취재현장]"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5/6805519.1.jpg)
지난 13일 대전에서 SK와 현대의 프로농구 경기가 벌어졌다. 최종 스코어는 90-76으로 SK 나이츠의 승리. SK가 승리
![[취재현장]에어본 전희철, '부활의 노래'가 시작되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2/6805269.1.jpg)
11일 골드뱅크와의 경기를 끝낸 전희철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어 올랐다. 팀의 간판 스타로 오랜 부상에
![[취재현장]"비운의 천재 이종범, 화려한 비상을 준비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0/6805036.1.jpg)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즈)이 풀타임 출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일본 진출 4년째를 맞고 있는 이종범은 소설이 휘
![[취재현장]"8연승의 SBS, 연승행진은 어디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9/6804917.1.jpg)
SBS 스타즈가 지난달 17일 벌어진 SK 나이츠와의 승리 이후 20여일 동안 패배를 모르고 8연승 행진을 이어왔다. 8연승
![[취재현장]"와센버그의 불명예 기록. 뺄 수도 없는 삼보의 심정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8/6804835.1.jpg)
프로농구 최하위팀이 일요일 탈꼴찌 대전을 치렀다. 결과는 105-89로 삼보의 대승. 1쿼터부터 리드를 시작한 삼보는 한
![[취재현장]"잠적한 구대성, 포천에서 온천욕 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6/6804657.1.jpg)
"어디로 갔나~ 구대성! 애타는 한화" 모 스포츠일간지에 실린 타이틀 기사다. 일본 진출이 확정된 구대성의 거처
![[취재현장]"고종수에게 뭔가가 사라졌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4/6804429.1.jpg)
고종수의 전매특허가 사라졌다. 물론 세계 올스타들과 갖는 친선경기이기 때문에 경기의 중요성이 떨어지기는 했지
![[취재현장]"트리플 더블이 쏟아지는 프로농구, 바람직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3/6804409.1.jpg)
지난 1일 현대 걸리버스의 조니 맥도웰이 골드뱅크 클리커스와의 경기에서 올시즌 7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예
![[취재현장]"잠자는 3점 슛터 양경민, 깨어나야 할텐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2/6804276.1.jpg)
'이젠 잠에서 깨어나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아닌데 원주 삼보 엑서스의 양경민은 요즘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
![[취재현장]현대 "양희승 없이 '포털바스켓볼'도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7/6803785.1.jpg)
시들지 않은 3점 슈터의 꿈을 키우는 선수. 농구선수에게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의 부상을 두 번이나 극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