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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칼럼]김응룡 감독, 대표팀 선발에 감정개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17/6795503.1.jpg)
해태 김응룡 감독은 주위에서 간섭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이번 국가대표 드림팀 III에 보스턴의 김선우가 탈
![[딴지 칼럼]선수협 선수 드림팀 III선발서 '미역국먹은' 배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16/6795434.1.jpg)
우연인가, 의도적인가.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드림팀 III)에 선수협의회 소속 선수들이 줄줄이
![[딴지 칼럼]한-중-일 네티즌,伊프로축구 페루자 게시판서 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15/6795340.1.jpg)
한-중-일 네티즌들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페루자의 공식 웹사이트(www.perugiacalcio.it)에서 뜨겁게(?) 격돌하고
![[딴지 칼럼]"돈많은 반칙구단 삼성, 돈없고 힘없는 KBO"](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11/6795115.1.jpg)
삼성 만큼 규정을 위반하는 구단도 드물다. 삼성은 규정의 헛점을 교묘히 파고 들기도 하지만 때론 위반도 서
![[딴지칼럼]호세가 돌아오는 이유=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07/6794802.1.jpg)
펠릭스 호세(35)는 왜 한국행을 다시 추진할까? 지난해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전을 비롯해 페넌트레이스에서의 눈
![[딴지칼럼]올림픽 못가는 야구선수는 자존심 상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03/6794569.1.jpg)
"우리는 들러리냐?" 우리나라에서 프로야구로 밥을 먹고 살아가는 선수들은 구단당 60여명씩 줄잡아 480여명. 1
![[딴지 칼럼]과대망상에 사로잡힌 정민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01/6794439.1.jpg)
현대 정민태는 해외진출의 꿈에 부풀어 있다. 지난해 구단차원에서 해외진출을 시도했으나 해외진출 자격(7시즌)
![[딴지 칼럼]부상에서 허덕이는 고종수(2)](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7/31/6794363.1.jpg)
-이어집니다- 허감독은 이미 지나온 2년동안 대표팀을 통해 수많은 부상자들을 양산했다. 지난 2월 골드컵에서
![[딴지 칼럼]부상에서 허덕이는 고종수(1)](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7/25/6794010.1.jpg)
한국과 중국이 7월28일 중국 베이징에서 벌이는 친선경기는 국가대표팀간의 A매치다. 그렇지만 한국은 사실 올림픽대표
![[딴지 칼럼]잭니클로스와 낸시 로페즈, 두 노장의 투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7/24/6793944.1.jpg)
잭 니클로스와 낸시 로페즈. 살아있는 골프영웅으로 일찌감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60대와 40대.
![[딴지 칼럼]"심정수의 아들, 다 아는 사실을 기사화해서 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7/21/6793852.1.jpg)
심정수에게 아들이 있다. 이제 25살 먹은 총각 야구선수 심정수에게 4살짜리 아들이 하나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야구
인권 침해인가, 팀의 규율인가.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귀걸이를 단 신세대 야구스타들이 야구판에 대거 등장한지 이미
남북 분단이 축구유망주들의 해외진출 꿈까지 앗아가려나? 남북 분단은 한반도의 민중들에게 엄청난 후유증을
그런데 안정환이 2년 뒤 군에 입대해야 한다면 다른 팀에서 안정환을 비싼 돈을 들여 사갈 리가 만무하다. 레알 라싱
'라이언 킹' 이승엽(24.삼성)은 국가가 만든 스타다. 지난 94년 경북고 3년인 이승엽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삼성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