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04
구독 0
![[딴지칼럼]"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요행을 바라는 배구협회! 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9/6822079.1.jpg)
침체된 한국배구의 중흥을 위해 세미프로를 선언하며 힘차게 출발한 V-코리아리그. 성황리(?)에 정규리그를 마치고 플
![[딴지칼럼]"축구장에 하얀 천사들의 등장! 스포츠와 종교는 어떤 관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8/6822062.1.jpg)
지난 3일 한국의 컨페더레이션스컵 마지막 경기인 호주와의 예선 3차전 경기가 벌어졌는데... 이날 경기장에는 한
![[딴지칼럼]"야구도 있고 농구도 있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4/6821455.1.jpg)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프로스포츠는 프로야구다. 하지만 전국민이 야구보다 더 열광하는 스포츠가 있으니
![[딴지칼럼]"세계 축구 정상 프랑스, 그들의 자만감도 지구촌 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1/6821174.1.jpg)
98프랑스 월드컵 우승, 2000년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 FIFA랭킹 1위에 올라 사실상 세계 축구의 지존
![[딴지칼럼]"운동선수 출신들의 연예계 진출, 과연 바람직한 현상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5/6820546.1.jpg)
최근 브라운관에는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들의 바람이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 지난해 프로야구 선수협 대변인으로
![[딴지칼럼]"재계 라이벌 삼성-현대, 그들이 CF에서도 장외 대결을 펼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3/6820226.1.jpg)
국내 대기업 랭킹 1,2위를 다투는 삼성과 현대는 스포츠 무대에서 오랜 경쟁 관계를 가져왔다. 각종 프로 스포츠 경
![[딴지칼럼]"식을 줄 모르는 열기속에서 치뤄지는 동아시안 게임!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2/6820049.1.jpg)
동아시아의 10개국 2700여명이 모여 201개의 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는 제 3회 동아시아게임. 한국은 2
![[딴지칼럼]"LG, 이젠 물건이 바닥났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7/6819488.1.jpg)
'아! 옛날이여~~!' 시즌 초반임에도 성적부진을 이유로 감독까지 교체한 LG를 바라보며 팬들이 읊어대는 한탄이
![[딴지칼럼]"다시 한 번 불거져 나온 박찬호 트레이드 설, 과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4/6819089.1.jpg)
최근 인터넷 상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박찬호 트레이드설이 나돌고 있다는데… 이번 박찬호 트레이드설의 상대는
![[딴지칼럼]"이종범이 한국에 돌아오는 것은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밖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1/6818811.1.jpg)
최근 국내에서는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종범의 거취 문제로 떠들석하다. 해태 타이
![[딴지칼럼]삼성 새용병 갈베스가 '한성질' 한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8/6818391.1.jpg)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용병 투수인 토레스를 퇴출시키고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투수 갈베스를 영입했다. 갈베스는
![[딴지칼럼]또 하나의 괴물투수 등장! 미래는 며느리도 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4/6818067.1.jpg)
고교야구에 또하나의 괴물투수가 등장했다. 아마야구의 명가 광주 진흥고를 197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배 고
![[딴지칼럼]"지단도 없고 히바우두도 없다. 그렇다면 과연 흥미가 생길까?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2/6817709.1.jpg)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히는 지네딘 지단(29.유벤투스). 지단과 함께 프랑스 축구를 세계 최강으로 올려놓은 앙리(
![[딴지칼럼]"우리 사전에 2년차 징크스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6/6817093.1.jpg)
프로야구 2년차들이 그라운드를 호령하고 있다. 각 구단의 2년차들은 `데뷔 첫 해에는 잘하다가도 그 이듬해에는
![[딴지칼럼]"한국농구연맹의 각 포지션 별 베스트5 선정! 납득할 수 없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0/6816368.1.jpg)
지난 17일 한국농구연맹에서는 2000~2001 시즌 활약을 참고로 각 포지션 별 랭킹 5위까지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