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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커스]"해외파, 월드컵효과 만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9/6868120.1.jpg)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의 플레이가 달라졌다.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벤치 멤버
![[스포츠포커스]"이대로만 간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6/6867889.1.jpg)
15일 상암벌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올스타전은 그야말로 축제 그 자체였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운 6만5,
![[스포츠포커스]"냉혹한 프로의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2/6867493.1.jpg)
8월 18일. 한국 프로 스포츠를 이끌어 왔던 두 명의 스타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2002년 월드컵 4강의 일등공신
![[스포츠 포커스]인기 절정의 레포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09/6867305.1.jpg)
현재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가장 각광 받고 있는 레포츠는 무엇일까? 래프팅, 스키, 스노우보드, 스킨스쿠버, 패
![[스포츠포커스]"한국야구, 많이 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01/6866490.1.jpg)
김선우(25)와 송승준(22)의 트레이드! 개인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칠 일이지만 국가적인 위상이 한단계 높아지는
![[스포츠포커스]"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31/6866372.1.jpg)
월드컵을 계기로 해외진출 러쉬가 이뤄질 것 같았던 태극전사들의 빅리그행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 가장 활발한
![[스포츠포커스]"뒤바뀐 운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9/6866168.1.jpg)
2,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삼성과 두산이 최근 마무리 부분에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두산은
![[스포츠포커스]"부~산 갈매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5/6865790.1.jpg)
2001시즌이 한창이던 지난해 7월24일, 성적부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고 김명성 전 감독'은 갑작스런 심근 경색
![[스포츠포커스]"다시 한판 하자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4/6865676.1.jpg)
최근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사는 '태극전사'와 '해외진출'. 이 와중에 불거지고 있는 것이 바로 '복수혈전'과 '리턴
![[스포츠포커스]"떠나는 자가 살아남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2/6865438.1.jpg)
차두리(22·고려대)는 떠났고 이천수는 남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를 달성한 후 대표선수들의 거취가
![[스포츠포커스]"아름다운 이름, 김남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19/6865184.1.jpg)
월드컵 스타 김남일(25·전남)은 그라운드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하면서 전국적인 스타
![[스포츠포커스]"프로 전성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18/6865054.1.jpg)
매진, 매진. 프로 스포츠가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새로운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17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스포츠 포커스]"갈 사람은 가겠지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15/6864736.1.jpg)
프로축구 역대 최다관중 기록이 일주일만에 경신됐다. 비속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수는 13만 8,474명. 지난 주
![[스포츠포커스]"놀고 있는 축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11/6864359.1.jpg)
한국프로축구가 10일 프로축구 역대 주중 최다관중 10만8천명을 동원하며, 7일 K리그 개막전 12만명에 이어 연일 즐거
![[스포츠 포커스]"히딩크의 숨은 계획?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09/6864152.1.jpg)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56)가 마침내 네덜란드의 PSV아인트호벤으로 진로를 결정했다. 히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