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493
구독 0
![[스포츠포커스]"개망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3/6881426.1.jpg)
![[스포츠포커스]"이젠 월드컵도 단골손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8/6880997.1.jpg)
FIFA가 18일 대륙별 본선 출전권을 확정했다. 전 대회 우승국의 자동출전권이 폐지됨에 따라 1장의 여유분이
![[스포츠포커스]"와우! 4회전 점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6/6880754.1.jpg)
지난1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세계주니어 스케이트 그랑프리 결선에서 일본의 14세 소녀 안도 미키가 여성으로서
![[스포츠포커스]"누가 최고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6/6880749.1.jpg)
![[스포츠포커스]"뉴스 제조기 타이거 우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2/6880388.1.jpg)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영화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 등이 주류를 이루겠지만 그 중에서도
![[스포츠포커스]"우즈를 보내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1/6880260.1.jpg)
매년 이맘때면 재계약문제로 구단과 마찰을 일으켰던 두산의 우즈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10일 일본의 요코하마구
![[스포츠포커스]"대전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0/6880119.1.jpg)
![[스포츠포커스]"안방연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6/6879774.1.jpg)
![[스포츠포커스]"이젠 누굴 팔아야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4/6879537.1.jpg)
3일밤 모나코에선 세계박람회기구(BIE)의 201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가 있었다. 5년마다 열리는 박람회는
![[스포츠포커스]"실업팀들의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2/6879293.1.jpg)
저 멀리 남쪽 땅. 남해와 김천에서는 2002년 FA컵 본선 경기가 한창이다. 지난 30일과 1일 경기에서 고려대와,
![[스포츠포커스]"꼴찌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9/6879070.1.jpg)
지난 2001-2002시즌 3위와 4위로 나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KCC와 인천SK가 올시즌 나란히 최하위권을 맴
![[스포츠포커스]"제2의 핑퐁 커플 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7/6878819.1.jpg)
사랑엔 국경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나게 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국가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두 남녀가
![[스포츠포커스]"지피지기면 백전백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6/6878688.1.jpg)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싸움에서 백전백승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 가장
![[스포츠포커스]"독일월드컵의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5/6878558.1.jpg)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었던 태극전사! 그 중에서도 이을용, 차두리, 송종국, 안정환, 홍명보 등은 월드컵 4강 특
![[스포츠포커스]"가고는 싶은데 준비는 됐는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2/6878332.1.jpg)
21일, 삼성의 임창용이 메이저리그행의 최대 걸림돌이 되었던 구단의 허락을 받아냄으로서 드디어 길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