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일반 △400m〓①김정훈(울산)48초34 ▽남대 △높이뛰기〓①박준환(대전)2.17m △멀리뛰기〓①손일식(
시도간 순위 다툼이 중반을 넘어선 전국체전 4일째에 이명선(익산시청)이 8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명
‘주부 총잡이’ 부순희(34·한빛은행)가 제82회 전국체전에서 비공인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제주대표 부순희는 12
◇육상 ▽남일반 △포환던지기〓①김재일(울산)17.95m △20㎞경보〓①김동영(서울)1시간23분28초 ▽남대 △200m〓
○…위암 수술을 받은 뒤 전국 체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에 출전해 전 코스를 완주한 ‘인간승리의 드라마’가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 전국체전 배구 여자 일반부 첫 경기를 가진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은 도로공사에 승리를 거두
삼성전자 육상단이 전국 체전 남자 경보에서 멀쩡하게 잘 달리던 소속선수를 경기도중 강제 기권시켜 물의를 빚고
'노장은 죽지 않았다' 제82회 충남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일반부 25m권총에서 '금빛 총성'을 울리며 696.3점으로
0…경보 남자20㎞에서 한국최고기록까지 세울것으로 기대됐던 신일용(22.삼성전자)이 어이없게 실격패했다. 지난 5
0…한국 레슬링의 간판 스타 손상필(전북)이 제82회 충남전국체육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손상필
'주부 총잡이' 부순희(한빛은행·제주)가 비공인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제82회 전국체육대회 3일째도 신기록 행진이
제82회 전국체전 야구가 엉성한 대회 준비 및 야구협회의 안일한 대응으로 경기도 치르지 못한 채 추첨으로 승부를
전국 체전에서는 은퇴 선수들이 각 시도를 대표해 다시 나서는 경우가 많다. 아산 호서대 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탁구에
김수연(24·충남도청)이 육상 여자 멀리뛰기에서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김수연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일반 △원반던지기=①김영철(전남)51.41m△110m허들=①박태경(광주)14초07△100m=①김상도(인천)10초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