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22
구독 0
봅아 놓은 깃대는 어디에 두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putting시 뽑아놓은 깃대에 마추면 17조 3항 a.에 의
아래 인용한 Rule 14조 3항 c의 (4) 예외 규정에 의해 손수건이나 타월을 감는 것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문ː‘퍼팅의 선(線)’또는 볼 후방 연장선을 밟은 스탠스로 퍼팅스트로크를 하면 규칙위반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퍼
문ː볼이 OB말뚝의 코스쪽 면에 붙어 정지해 있는데 플레이어가 클럽으로 말뚝의 OB쪽 면을 가격해 그 충격으로 볼을 움
문:드라이버티샷한 볼이 벙커에 빠졌다. 그런데 현장에 가보니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을 정도로 볼이 모래에 푹 박
A의 볼이 방울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거나 벌집이 있는 생명이 위험할수도 있는 극히 위험한 장소에 떨어졌다. 이 경
A가 그의 볼을 ‘언플레이어블’로 선언한뒤 집어 올렸는데 그 볼이 수리지 안에 있었다는 것을 직후에 알게 됐다.
A가 친 볼이 분명히 OB지역으로 날아갔는데 다행히 코스내에 있어 플레이를 계속했다. 그런데 그것은 갤러리가 OB
홀 가장자리에 걸쳐있는 볼을 마크한 뒤 집어올려 볼에 묻어있는 진흙을 닦은 다음 퍼팅하기 위해 리플레이스했
[문]파3홀에서 A가 티샷한 볼이 OB지역이 아닌 울창한 숲속으로 들어갔는데 그 뒤 A가 친 잠정구가 홀컵 가까이 온그린됐
최초의 볼이 워터해저드 안에 빠졌다고 생각해 약 1분 동안 볼을 찾아보다 1벌타를 먹고 워터해저드 후방에 새로운
티샷을 날린 볼이 클럽을 쳐들어도 닿지 않는 나뭇가지 위에 걸려 있는데 그 볼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나뭇가지 밑
플레이어의 볼이 수리지안에서 분실됐는데 규칙을 잘 몰라 분실구 규칙(제27조1항)에 따라 1벌타를 받고 다른 볼을 플
문:먹다 버린 배껍질이 벙커안에 있는 볼의 바로 앞에 있는데 그 근처에는 배나무가 없었다. 이때 그 배를 루스임페디먼
티샷한 볼이 공교롭게도 배나무 밑에 떨어져 있는 배에 박혀있는데 구제받을수 있는가. 구제받을수는 없고 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