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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자랜드 이호근 코치장남 소년체전농구MVP](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4/6947533.1.jpg)
프로농구 전자랜드 이호근(40) 코치는 요즘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구선수로 뛰고
고려대가 라이벌 연세대를 14개월 만에 꺾고 우승 트로피를 확보했다. 고려대는 2일 강원 원주시에서 열린 제42회
![[농구]동국대 총감독 성국스님 “농구와 깨달음 닮은꼴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8/6947038.1.jpg)
25일 오후 전국대학농구연맹전이 열린 강원 원주 치악체육관. 스님은 어김없이 스탠드에 앉아 있었다. 성국(性國·50)
최희암(50) 동국대 농구부 감독이 1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20년 가까이 연세대에서 지휘봉을 잡
한국의 외곽포가 러시아의 높이를 잠재웠다.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리그 예선.
한국이 1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리그 예선 첫 경기에서 일본을 85-65로
![[농구]‘박찬숙표 女농구’ 일본 꺾었다… 20점차 첫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8/6946346.1.jpg)
‘새 각오, 새 출발.’ 새로 구성된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제2회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리그 예선
![[농구]女농구대표팀 코치 박찬숙 18일 데뷔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5/18/6946296.1.jpg)
“30년 전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처럼 마음이 설레요.” 1980년대 아시아 최고의 센터로 이름을 날린 박찬숙
![[농구]최희암 前모비스 감독, 동국대 농구 사령탑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5/17/6946262.1.jpg)
‘농구 코트의 승부사’ 최희암(50·사진) 전 모비스 감독이 동국대 사령탑을 맡는다. 최 감독은 17일 서울 동국대
‘연세대 농구 후원의 밤’ 행사가 12일 오후 7시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박건연 연세대
TG삼보가 6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05 싱가포르컵국제농구대회 첫 경기에서 요르단리그 챔피언 패스트 링
![[농구]하승진 기자회견 “亞선수권 태극마크 달고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03/6945270.1.jpg)
“처음에는 팀 훈련을 따라가기만 했는데 이제는 팀에서도 저에게 초점을 맞춘 세트플레이를 연습합니다. 자신감
일본에 귀화한 초대형 센터 하은주(22·202cm·샹송화장품·사진)가 일본대표팀에서 자진사퇴했다. 2003년 일본에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한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국내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2일 귀
![[농구]석동현-김상옥씨 “올림픽 ‘커플 휘슬’ 기대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4/6944622.1.jpg)
세계 최초로 농구 국제심판 부부가 탄생했다. 대한농구협회 1급 심판 김상옥(30·왼쪽) 씨. 그는 16일과 17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