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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포토]누가 팔이 더 길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11/6822220.1.jpg)
미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필라델피아의 무톰보(위)와 레이커스의 오닐이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농구 포토]맞수의 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9/6822075.1.jpg)
![[농구 포토]2차전은 이겨야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8/6821950.1.jpg)
미프로농구 LA레이커스가 챔프전 2차전을 대비한 연습이 끝난 후 론 하퍼(왼쪽)가 자기를 껴안고 있는 코비 브라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선수 출신의 벤처기업가인 장봉용씨(44)를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장 신임 국장은
![[농구 포토]"이건 못 막겠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7/6821832.1.jpg)
![[농구 포토]'내볼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7/6821831.1.jpg)
![[농구 포토]"공룡의 슬램덩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7/6821830.1.jpg)
![[농구 포토]'어림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7/6821829.1.jpg)
![[농구 포토]'누가 막으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7/6821812.1.jpg)
![[농구 포토]'누가 이길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6/6821682.1.jpg)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앨런 아이버슨(위)이 챔피언 결정전을 대비한 연습에서 슛을 쏘고 있다. LA레이커스의
![[농구 포토]"아빠 정말 훌륭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4/6821468.1.jpg)
미프로농구 동부컨퍼런스 결승7차전에서 필라델피아가 이긴 후 앨런 아이버슨이 그의 아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농구 포토]'급할땐 파울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2/6821322.1.jpg)
![[농구 포토]"파울 하지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2/6821321.1.jpg)
![[농구 포토]농구야? 유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2/6821309.1.jpg)
필라델피아 알론 맥키가 밀워키의 레이 앨런이 슛을 쏘는 순간에 반칙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밀워키가 레이
![[농구 포토]"막아도 소용없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31/6821031.1.jpg)
동부콘퍼넌트 결승 5차전 1쿼터서 필라델피아의 앨런 아이버슨이 밀워키 수비수 엘빈 존슨의 수비를 뚫고 레이어 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