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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최장신 농구센터 대물림 하동기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6/6886376.1.jpg)
왕년의 농구 국가대표 센터 하동기(45)씨. 삼일상고 3학년때인 78년 2m5의 큰 키로 태극마크를 단 그는 한국농구 사상
![[농구 포토] 앞뒤 꽉 막힌 마스크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4/6886274.1.jpg)
1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샐럼에서 열린 웨이크포레스트대와 듀크대의 미국남자대학농구 경기. 턱보호대를
![[농구]쑥쑥 크는 하승진 현재 키는 2m23](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11/6885919.1.jpg)
1년 만에 5㎝가 더 자랐다. 한국인 최초의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꿈꾸는 하승진(18·삼일상고 2)의 현재 키
남북 통일농구가 다시 열린다. 현대 아산 김윤규 사장은 11일 2003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 관람을 위해 장충체육관
잭슨빌 주립대의 2년생 센터 샤니카 프리먼이 미국여자대학농구에서 한 경기 자유투 연속 성공 기록을 갈아치웠다. 프
![[농구]초특급 고교센터 하승진 “NBA에 슬램덩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02/6885084.1.jpg)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18·삼일상고 3·2m18)에게 미국프로농구(NBA)로 직행할 길이 열렸다. 하승진의 부친 하동
2일 경기 용인 세브란스병원 중환실에서 만난 이모 선수(23·건국대). 프로농구 드래프트 탈락과 이에 충격을 받은 어머
![[농구]“하은주 돌아오라”…日서 뛰는 ‘한국 女농구 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9/6884907.1.jpg)
일본 귀화 추진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한국 여자농구의 희망’ 하은주(20·일본 시즈오카단과대·사진)를 잡기 위한 범(
![[농구]“女농구 보배가 새나간다”… 2m2 하은주 日귀화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27/6884673.1.jpg)
‘한국 여자농구 차세대 희망’ 하은주(20·2m2)가 일본 귀화 결심을 굳힌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 뛰
2002∼2003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여자부 우승팀 김천시청이 우승상금 200만원 전액을 전 국가대표 센터 김영
![[농구]연세대 5년만에 정상 탈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16/6883631.1.jpg)
연세대가 농구대잔치 우승컵을 5년 만에 되찾았다. 연세대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02∼2003 세원텔레콤
![[농구]방성윤의 연세대 농구대잔치 결승 선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15/6883478.1.jpg)
상무와 연세대가 2002∼2003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결승에서 맞붙는다. 상무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한
연세대가 2002∼2003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준결승에 진출했다. 연세대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중앙대
![[농구]‘종이 호랑이’ 高大 농구 “이충희가 살려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13/6883267.1.jpg)
아시아 최고의 슈터로 이름을 날린 ‘슛쟁이’ 이충희씨(45)가 마침내 모교 고려대의 지휘봉을 잡는다. 프로농구 LG
아마농구 최강 상무가 4연승을 질주하며 타이틀 방어를 향해 순항했다.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세원텔레콤배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