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4,163
구독 0
아시아축구가 걸출한 스트라이커를 찾지 못하고 있다.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제12회아시안축구선수권대회에서
![[축구/아시안컵]"사우디 옆구리 찔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25/6799616.1.jpg)
“상대가 특별한 전술 구사 능력이 없어 다소 편안한 경기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개인기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경기
날짜 장소 대회 한국팀 결과 80. 1. 30 사우디 친선경기 3-1 승 80. 2. 1 사우디 친선경기
한국의 4강전 상대는 ‘중동의 최강’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가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에
사우디아라비아와 4강전을 앞둔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5일 베이루트 인근 주니에연습장에서 워밍업을 하며
“내가 할수 있는 것은 5%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축구협회 등에서 도와줘야 한다. 지원이 없다면 나는 감독직을 사
![[축구/아시안컵]“사우디 옆구리 찔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25/6799554.1.jpg)
“상대가 특별한 전술 구사 능력이 없어 다소 편안한 경기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개인기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경기
![[축구/아시안컵]한국-사우디, 일본-중국 4강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25/6799557.1.jpg)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 패권은 한국-사우디아라비아, 일본-중국간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축구/아시안컵]'4강 골든골' 이동국 "또 일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24/6799506.1.jpg)
“발이 느린데다 골문 앞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을 보면 답답하다” “다양한 각도에서의 슈팅력과 큰 키를 이용한
‘극동축구’의 날이었다. 한국이 ‘중동의 강호’ 이란을 잡은데 이어 중국도 카타르를 꺾고 4강전에 합류했다.
미드필더 이천수(19·고려대)가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등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2000시
4년전의 참패를 설욕하며 이란을 꺾은 것은 강영철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이 분석한 비디오테이프의 공이 컸다.
1-1로 맞서던 연장 전반 9분. 홍명보의 날카로운 스루패스가 페널티지역내 오른쪽에 있던 노정윤에 연결됐다.노정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