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4,163
구독 0
‘가물치’김현석(33·베르디 가와사키)이 친정팀 울산 현대로 다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1년동안 J리그서 활약했
![[축구]'최고 골잡이' 화려한 맞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5/6803610.1.jpg)
한일올스타(소속팀) 포지션 세계올스타(국적·소속팀) 조광래(안양 LG) 세사르 아르딜레스(요코하마)
![[축구]한일 올스타-세계 올스타전 명단 확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5/6803581.1.jpg)
‘독수리’ 최용수(27·안양 LG)와 ‘악동’ 호마리우(34·바스코다가마)가 새해를 여는 세기의 골대결을 벌인다.
한국과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최용수(안양)와 나카야마 마시시(주빌로)가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팀의 선봉에서 세계
북한축구가 새로운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로 이집트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북한은 지난 9월 청소년대표팀을 맡았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축구회관 5층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1월24일 시작되는 홍콩 칼스버그컵에 출전할 25명의 대
‘라이언 킹’ 이동국(21·포항 스틸러스)이 히딩크감독의 첫 데뷔전인 칼스버그컵에 뛰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인터밀란 레코바, 5년 4550만달러 '최고연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2/6803448.1.jpg)
브라질의 ‘신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인터 밀란의 공격을 이끌어온
북한 국적의 축구선수가 과연 국내 프로축구 무대에서 뛸 수 있을까. 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22일 일본프로축구 J
![[축구 포토]혼자노는 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2/6803390.1.jpg)
21일(현지시간) 2000~2001 프랑스리그 22라운드 스타드 렌느와 세당의 경기에서 라미네 디에타(왼쪽·스타드 렌느)
20일의 한일 축구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본 거스 히딩크 차기 한국대표팀 감독(54·네덜란드)이 21일 네덜란드로 떠나
![[축구]한일전 선제골 안정환 "이탈리아 경험 큰 도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1/6803326.1.jpg)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은 한국보다 한 수준 높은 팀을 택해야 도움이 됩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에 진출
한국축구가 세계랭킹 40위로 새 천년 첫 해를 마감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20일 인터넷 홈페이지(www.fifa.c
![[축구]확 달라진 안정환 "노는 물이 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0/6803247.1.jpg)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축구 한일전은 ‘테리우스’ 안정환(이탈리아 페루자)이 ‘큰물에서 노는 것’이 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