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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토]"난다 날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2/6806284.1.jpg)
![[축구포토]"저요 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2/6806283.1.jpg)
![[축구포토]"속았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2/6806282.1.jpg)
![[축구포토]희비교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1/6806251.1.jpg)
한국여자축구가 광저우국제여자축구대회에서 8년 만에 맞붙은 북한을 꺾었다. 한국은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축구]히딩크호 설레는 첫 출격…칼스버그컵 참가 홍콩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0/6806150.1.jpg)
한국축구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한달간의 첫 해외 원정길에
![[축구포토]"우승트로피 무척 크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9/6806117.1.jpg)
브라질 프로축구 바스코 다가마의 스타 호마리우(가운데서 트로피 든)가 아벨란제컵 우승트로피를 치켜들고 마라카나 스
브라질 프로축구 바스코 다 가마가 재경기 끝에 아벨란제컵 정상에 올랐다. 바스코 다 가마는 19일(한국시간) 경기장
![[축구포토]"16강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9/6806107.1.jpg)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국가대표팀감독(가운데)이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홍명보가 따른 술잔을 돼지머리가 놓인 고사상
‘팀 분위기를 위해서라면 아무리 능력 있는 선수라도 필요 없다.’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의 거스 히딩크 한국축
![[축구]히딩크 감독, 대표팀 고사 참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9/6806062.1.jpg)
19일 오전 서울 타워호텔 광장. 돼지머리와 북어, 시루떡이 차려진 상 앞으로 정장 차림의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한국축구가 세계랭킹 41위로 2001년을 시작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18일 인터넷 홈페이지(www.fifa.com)를
![[축구]히딩크 신드롬…1주일만에 팀 장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8/6805948.1.jpg)
한국축구의 월드컵 16강 희망을 어깨에 지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55). 그가 한국에 온 지 1주일 밖에 안됐지만
![[축구포토]"막지좀 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8/680590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