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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기를 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선수들이 훈련에서 배운 것을 실전에서 어떻게 소화해내는지 체크했는
![[축구]빨라진 '히딩크호' 첫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8/6806642.1.jpg)
‘용병술과 카리스마.’ 한국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지 불과 보름 만인 27일 홍콩 칼스버그컵축구대회에서 파라과
"만족스럽다. 하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칼스버그컵 3-4위전에서
![[축구포토]비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7/6806631.1.jpg)
![[축구]한국축구 빨라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7/6806623.1.jpg)
거스 히딩크 감독의 돋보이는 용병술과 함께 한국축구가 빠른 속도로 달라지고 있다. 27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칼스버
'히딩크호 첫 승전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FIFA랭킹 10위인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제물로
![[축구포토]"밀지좀 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6/6806586.1.jpg)
![[축구]히딩크 "생각하며 뛰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6/6806537.1.jpg)
“아직 4―4―2 시스템을 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홍콩 칼스버그컵축구대회에
‘첫골, 쏜다면 쏜다’ ‘라이언킹’ 이동국(23·SV베르더 브레멘)이 독일 분데스리가 후기 개막경기에서 데뷔골을
![[축구]김도훈-최용수 '막강 투톱' 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6/6806482.1.jpg)
'결론은 김도훈-최용수 투톱'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27일 오후 3시 45분(한국시간) 홍콩 스
![[축구 포토]"압박은 최전방부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5/6806445.1.jpg)
홍콩 칼스버그컵축구대회에서 노르웨이를 상대로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 거스 히딩크 감독(55). 이달
![[축구/터키국제대회]브레멘 이동국 1골 1도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25/6806427.1.jpg)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동국(22·베르더 브레멘)이 22일 터키 안탈랴에서 열린 안탈랴컵 국제축구대회
![[축구포토]"나 다리 길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5/6806368.1.jpg)
![[축구]"김도훈-박성배 앞장서라"…히딩크 사단 선봉장 예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2/6806318.1.jpg)
지난해 프로축구 득점왕 김도훈(31)과 FA컵 최우수선수(MVP) 박성배(26). 국내에서 체격과 힘에 관한 한 둘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