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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일 2002년 신인 2차지명 1라운드에서 선발한 우완 정통파투수 유혜정(19·포철공고)과 계약
![[야구 포토]'홈런은 못잡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2/6824584.1.jpg)
![[야구/황금사자기]야구명문 동산-휘문 숱한 스타 배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1/6824479.1.jpg)
2일 결승전에서 맞붙는 동산고와 휘문고는 한국야구 ‘스타의 산실’. 1945년 창설돼 50년대 청룡기 3연패(55∼57
![[야구/황금사자기]휘문 "화끈하게" 동산 "후회없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1/6824480.1.jpg)
마침내 결전의 날이 왔다.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리는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
![[야구 포토]방해해도 소용없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1/6824458.1.jpg)
미프로야구 보스턴과 토론토의 경기에서 보스턴의 유격수 로우 멀로니는 1루 송구를 하고나서, 토론토의 알렉스 곤
내달 2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제55회 황금사자기를 놓고 한판 격돌할 휘문고와 동산고는 결승전까지 똑같이 4게임을
‘방망이 대 방망이.’ 내달 2일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결승전에서
![[야구/황금사자기]우규민-송은범 MVP 다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9/6824363.1.jpg)
스타의 산실인 황금사자기의 전통은 올해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연일 거듭되는 명승부 속에서 숱한 별들이 떠오른
29일 열릴 예정이던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동산고의 결승전이 비로 연기돼 내달 2일 오후 6시30
![[야구 포토]누가 잡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9/6824349.1.jpg)
미프로야구 오클랜드와 시애틀의 경기서 오클랜드의 2루수 프랭크 메너키노(11)와 중견수인 테랜스 롱(12)이 서로
![[야구/황금사자기]휘문-동산 결승전 내달2일로 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9/6824326.1.jpg)
29일 오후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휘문고
대한야구협회 집행부 이사진이 집단 사표를 제출했으나 반려됐다. 야구협회 김희련 전무이사를 포함한 집행부 이사진
![[야구/황금사자기]동산 남동욱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8/6824305.1.jpg)
인천 동산고의 졸업반 중견수 남동욱(18)이 3시간34분의 사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6-6 동점이던 10회말 1사 2루에
![[야구/황금사자기]역전타에 승리투수 휘문 우규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8/6824286.1.jpg)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팔방미인’이었다. 휘문고 2년생 ‘잠수함 투수’ 우규민(17·사진)은 포철공고와의 준결승
![[야구/황금사자기]휘문-동산 "누가 王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8/6824287.1.jpg)
‘서울의 자존심’ 휘문고냐, ‘인천의 기수’ 동산고냐.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