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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포토]아쉬운 슬라이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526.1.jpg)
제주관광 4번 송행철의 중전안타로 3루주자는 홈인했으나 2루에 있던 신정민은 슬라이딩까지 하는 투지를 보
![[야구/황금사자기]휘문고, 제주관광고에 7회 9대2 콜드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521.1.jpg)
23일 오전,서울 동대문 야구장 홈플레이트 뒤에 자리잡은 중계석에 휘문고 최주현 감독이 나타났다. 휘문고의 경기시간
![[야구/황금사자기 포토]"다시 모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484.1.jpg)
1회초 2사 1루에서 심판이 서울고 4번 김영복을 삼진아웃으로 판정했으나 김영복이 '파울틱'이라고 계속 항의를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고, 연장접전끝 서울고 격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482.1.jpg)
천안북일고가 연장10회 터진 나주환의 극적인 역전 결승 솔로홈런으로 강호 서울고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천안
![[야구/황금사자기][포토]"나처럼만 해봐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481.1.jpg)
1회말 광주일고 3번타자 서정이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만들어 내는 장면. 뒤를 이어 4번
![[야구/황금사자기][포토]"너무 먼 당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478.1.jpg)
광주일고 3번타자 서정이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만들어내자 이를 잡으려고 점프를 시도
![[야구/황금사자기]광주일고, 충암고에 8회 11대4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470.1.jpg)
‘고교 최강’광주일고가 끈질기게 따라붙는 충암고의 추격을 따돌리고 3연속 우승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광
![[야구/황금사자기][포토]하이파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455.1.jpg)
순천 효천고 김준호가 원주고전에서 1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2점짜리 선제홈런을 뽑아낸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
![[야구/황금사자기]경남 13안타 13득점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439.1.jpg)
경남고와 순천효천고가 불방망이를 자랑하며 16강에 올랐다. 경남고는 22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금사자기 전
![[야구/황금사자기][포토]"아웃이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432.1.jpg)
1회 경동고 1번타자 윤규진이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당하는 장면. 이후 경동고는 6번타자 이숭재의 안타로 선
![[야구/황금사자기]배재고, 경동고에 7대2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398.1.jpg)
배재고가 실책으로 자멸한 서울 라이벌 경동고를 7대2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22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금사
![[야구/황금사자기][포토]"감독님, 저 잘했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380.1.jpg)
2회말 순천효천고 임상경 2번타자가 내야 안타를 치고 아슬아슬한 슬라이딩으로 아웃을 면했다. 임상경의 안
![[야구/황금사자기]순천효천고, 원주고에 5회 13대0 콜드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357.1.jpg)
순천 효천고가 원주고를 13대0, 5회 콜드게임으로 가볍게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순천 효천고는 22일 서울 동대문 야구
![[야구/황금사자기][포토]"몸은 비록 아프지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355.1.jpg)
2회초 경남고 1번 조동현이 광문고 선발투수 박광훈이 던진 볼에 팔을 맞고 아파하고 있는 모습. 조동현의
![[야구/황금사자기]경남고, 광문고에 13대0 5회 콜드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350.1.jpg)
부산을 대표하는 야구명문 경남고는 황금사자기와 유난히 인연이 깊다. 1947년 제1회 황금사자기 첫 우승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