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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경북고, 서울고에 진땀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1/6898159.1.jpg)
전통의 야구 명문 경북고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접전 끝에 서울고를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경북고는 1일 서울 동
![[야구/황금사자기]신일고, 5회 콜드게임승…군산상고에 14-4 대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1/6898157.1.jpg)
신일고가 ‘충격과 공포’의 막강타선을 앞세워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를 제압, 일찌감치 호남선 열차에 몸을 싣게
![[야구/황금사자기 포토]환영! 홈런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1/6898156.1.jpg)
1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성남서고와 광주 동성고의 16강전. 동성고 1
![[야구/황금사자기]광주동성고, 8강전 합류 …성남서고에 5-3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1/6898155.1.jpg)
우승후보 광주 동성고가 ‘복병’성남서고의 끈질긴 저항에 고전하다 힘겹게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광주
![[야구/황금사자기]성남고, 2연속 콜드게임으로 8강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30/6898125.1.jpg)
“이승엽-마해영-양준혁 안부럽다” 성남고가 막강 ‘클린업 트리오’를 앞세워 선린인터넷고를 7회 콜드게임으로 1
![[부고][야구]진정필 前프로야구 한화투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6/30/6898131.1.jpg)
프로야구 전 한화투수 진정필(사진)씨가 30일 새벽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천안북일고-고려대 출신
![[야구]초고교급투수 김수화 전체 1순위로 롯데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6/30/6898089.1.jpg)
순천 효천고의 에이스 김수화(19·사진)가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김수화는 30일 한국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프로야구
![[야구/황금사자기]경동 9회말 '굿바이 투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30/6898095.1.jpg)
‘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경동고가 극적인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30일 막강 인천고를 누르고 제57회 황금사자
![[야구/황금사자기 포토]“어떻게 됐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30/6898076.1.jpg)
30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천안북일고와 춘천고의 16강전. 2회초 천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고, 2연패 순항…춘천고에 6-3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30/6898061.1.jpg)
지난해 우승팀 천안북일고가 2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30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 57회 황금사자기 전
![[야구/황금사자기]경동고 이경민 끝내기 투런포 ‘쾅’…인천고에 5-3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30/6898058.1.jpg)
경동고가 이경민의 짜릿한 9회 끝내기 홈런을 등에 업고 8강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경동고는 30일 서울 동대문
![[야구/황금사자기 포토]부산 이원희 역전 3점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30/6898057.1.jpg)
30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공주고와 부산고의 16강전. 부산고 4번타자
![[야구/황금사자기]부산고, 8강 선착…공주고에 7회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30/6898056.1.jpg)
부산고등학교가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8강에 제일 먼저 안착했다.
![[야구/스포츠 카페]80년대 고교야구 최고스타 박노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8052.1.jpg)
“황금사자기대회는 평생 잊지 못할 영광의 자리였습니다.” 유난히 챙이 큰 모자를 즐겨 썼던 80년대 고교야구
![[야구/황금사자기]군산상 ‘역전의 명수’ 이름값](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8034.1.jpg)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가 열리는 동대문야구장이 연일 명승부로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