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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신일고 ‘V2’ 향해 상큼하게 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6/6923641.1.jpg)
지난해 우승팀 신일고가 대회 2연패를 향해 상큼하게 출발했다. 신일고는 26일 서울동대문야구장에서 계속된 제5
![[야구/황금사자기]덕수정보고, 드라마틱한 역전승 연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5/6923633.1.jpg)
덕수정보고가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연출했다. 25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계속된 제5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
![[야구/황금사자기]유신 방망이 대폭발 "오싹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5/6923604.1.jpg)
신흥 강호 유신고와 야탑고가 나란히 콜드게임승을 거두며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25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제5
![[야구/황금사자기]'다크호스' 야탑고 "우리를 주목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5/6923582.1.jpg)
야탑고가 만만찮은 전력을 과시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 야탑고는 25일 서울동대문야구장에서 속개된 제58회
대회 첫 만루홈런이 터졌다. 25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고-유신고의 예
![[야구/황금사자기]진흥고, 경주고에 짜릿한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5/6923558.1.jpg)
역시 ‘야구는 투수 놀음’이었다. 광주 진흥고가 마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경주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야구/황금사자기]부산고 "이번엔 우승이다"…선린에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4/6923550.1.jpg)
“이번에는 우승이다.” 부산고는 1947년 야구부 창설 이후 전국규모 대회에서만 20여 차례나 정상에 오른 야구명문.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 '거함' 인천 물리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4/6923541.1.jpg)
금빛 찬란한 황금사자는 역시 역전과 파란의 명수.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5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전고가 가공 할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순천효천고에 5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대전고는 24일 서울 동대문
![[야구/황금사자기]우리는 무적의 인천고 OB 응원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4/6923465.1.jpg)
“말해다오∼연안 부두 떠나는 배야∼” 제58회 황금사자기 첫 날. 천안북일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린 서울 동
천안북일고가 ‘결승 같은 예선 1차전’에서 올 첫 전국대회였던 대통령배 우승팀 인천고를 꺾었다. 지난해 준우승
![[야구/황금사자기]구리인창고 개막전 승리로 장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4/6923436.1.jpg)
구리 인창고가 전통의 야구명문 경남고를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인창고는 24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막을 올린
![[야구/황금사자기]제58회 황금사자기 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4/6923433.1.jpg)
제5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4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경남고 대 구리인창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일간의
![[야구/황금사자기]결승같은 1회전… 26개팀, 열전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3/6923392.1.jpg)
《결전의 날이 밝았다.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 대한야구협회
고교야구의 묘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이변. 경기 흐름이나 운동장 분위기에 따라 엉뚱한 결과를 낳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