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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포토]‘한뼘만 더 컸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4/6831465.1.jpg)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01신세계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현대-신세계戰에서 엠가(현대)가 상
▽현대 정덕화 감독〓경기전 선수들에게 정규리그에서도 연패가 없었던 만큼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주
![[여자농구]날세운 신세계 '창'…현대 '방패' 뚫고 기선제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3/6831382.1.jpg)
‘5 대 10’의 싸움. 신세계는 주포 정선민이 마지막 4쿼터 2분4초경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코트를 떠날 때까지 고
![[여자농구 포토]"슛을 쏘려고 어림없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3/6831356.1.jpg)
3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신세계-현대 1차전에서 현대 용병 샌포드(오른쪽)가 신세
![[여자농구]신세계 "이번에도"…현대 "이번만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2/6831250.1.jpg)
‘다시 한번 겨뤄보자.’ 신세계 쿨캣과 현대 하이페리온이 3일 첫경기를 시작으로 5전3선승제로 우승팀을 가릴 2001
![[여자농구]한빛銀-삼성생명 반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31/6831150.1.jpg)
![[여자농구 포토]'어딜 빠져나갈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31/6831125.1.jpg)
3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 신세계와 삼성생명의 4강전에서 신세계 양정옥(가운데)
![[여자농구]신세계-현대 “결승서 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9/6830885.1.jpg)
“우리 팀 공격루트가 얼마나 다양한지 봤지?” 신세계 쿨캣이 내외곽의 다양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플레이오프 첫판
![[여자농구]“속옷 꼭 입어야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8/6830791.1.jpg)
“이럴 줄 알았더라면 원피스형 쫄쫄이 유니폼을 그대로 입을 걸 그랬어.” 금호생명 팰컨스의 외국인선수 안젤라
삼성생명의 센터 정은순이 신세계 이마트배 2001여자프로농구여름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시상
![[여자농구]29일부터 3전2선승 PO혈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4/6830397.1.jpg)
신세계 이마트배 2001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29일부터 챔피언을 향한 관문인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리그 1위 신세
![[여자농구]정은순 삼성의 '빛'…PO막차합류 일등공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3/6830242.1.jpg)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비추미-국민은행 세이버스의 신세계이마트배 2001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
![[여자농구 포토]'농구는 앉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3/6830218.1.jpg)
2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변연하(앞)와
![[여자농구]국민은행 "포기는 없다"…금호생명에 재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2/6830141.1.jpg)
국민은행 세이버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국민은행은 22일
국내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2천 득점을 돌파한 정선민(신세계)에 대한 시상식이 24일 춘천 한빛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