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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구대성 입단 늦어도 내주발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27/6936397.1.jpg)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구대성(35)이 입단에 합의했다고 그의 에이전트인 더글러스 조(조동윤) 씨가 발표한 게 9
![[美프로야구]김병현 ‘우울한 크리스마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23/6936174.1.jpg)
남들에겐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에겐 ‘블루 크리스마스’. 잇따라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져
제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올해 아메리칸리그챔피언십시리즈에서 3연승 후 4연패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참담
![[美프로야구]구대성, 가긴 가는것 같은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17/6935751.1.jpg)
올 스토브리그의 최대 관심사는 구대성(35·사진)의 뉴욕 양키스 입단과 임창용(28)의 해외 진출. 구대성은 9일
![[美프로야구]서재응 선발 힘들듯…마르티네스 메츠行 ‘후폭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14/6935446.1.jpg)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뉴욕 메츠행이 알려진 14일. 서재응(27·사진)의 부친 서병관씨는 의외로 담담했
![[美프로야구]뜸만 들이는 구대성 양키스 입단… 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0/6935179.1.jpg)
국내 선수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된 구대성(35·사진). 워낙 전격적
“한 점 후회가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습니다.” 9일 뉴욕 양키스 입단이 사실상 확정된 구대성은 스프링캠
![[美프로야구]구대성 마침내 ‘양키스 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9/6935088.1.jpg)
구대성(35)이 뉴욕 양키스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구대성의 에이전트인 더글러스 조(조동윤) 씨는 9일 본보와
뉴욕 양키스가 규정에 어긋나는지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문의했다는 구대성의 ‘독특한 요구 조건’은 무엇일까.
![[美프로야구]김병현 가만히 앉아서 WS배당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01/6934459.1.jpg)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사진)이 월드시리즈에 출전하지 않고도 거액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 최대 22만3620달
![[美프로야구]“보스턴 투혼 MVP”…SI ‘올해의 스포츠맨’ 뽑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9/6934298.1.jpg)
‘밤비노의 저주’를 털고 86년 만에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레드삭스가 미국 최고권위의 스포
![[美프로야구]서재응 국내복귀설 없던 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1/25/6934012.1.jpg)
“한국에서도 뛸 수 있다.” “내년 시즌에도 미국에 있을 것이다.” 22일 귀국 인터뷰에서 국내 진출 가능
![[美프로야구]베이브 루스 1923년 홈런 방망이 팔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4/6933909.1.jpg)
‘밤비노의 저주’는 풀렸지만 그 주인공인 베이브 루스는 여전히 상한가를 치고 있다. 세계 최대의 경매회사 소더
![[美프로야구]서재응 “국내복귀 고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2/6933735.1.jpg)
서재응(27·뉴욕 메츠)이 국내 복귀 발언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년 만에 귀국한 그는
![[美프로야구]2004메이저리그 ‘the good & the bad’](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19/6933590.1.jpg)
‘사각의 정글’에 비견되는 승부의 세계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른쪽 발목 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