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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애리조나 먼저 웃음…랜디 존슨 완봉 역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7/6835928.1.jpg)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 3회 수상에 올시즌 통산 200승(101패)의 금자탑을 세운 ‘그라운드의 거
![[美프로야구]박찬호에 사골-YS에 멸치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0/16/6835819.1.jpg)
야구선수 박찬호, 탤런트 최진실, 소설가 박경리…. 이러한 유명인사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선물은 뭘까. 최근 농수
![[美프로야구]양키스-시애틀 "또 만났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6/6835796.1.jpg)
테러 사건으로 신음하던 뉴욕 시민들이 잠시 시름을 잊고 모처럼 환호했다. 어수선한 도시 분위기 속에서 덩달아
![[美프로야구 포토]'환호하는 양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6/6835763.1.jpg)
16일 열린 美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에서 양키
![[美프로야구 포토]“오늘같이 좋은 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5/6835742.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간판 투수 커트 실링(왼쪽)과 랜디 존슨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뒤 클럽하우
![[美프로야구]애리조나 NL챔프전 첫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5/6835691.1.jpg)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이번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 대결 상대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아니라 커트 실링(35)
![[美프로야구 포토]"가자! 챔피언시리즈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5/6835626.1.jpg)
15일(한국시간) 홈구장 뱅크원 볼 파크에서 벌어진 미프로야구 애리조나와 세인트루이스의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
![[美프로야구]시애틀 '기사회생'…"5차전서 결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5/6835621.1.jpg)
벼랑끝에 몰렸던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가 각각 적지에서 귀중한 1승을 거두고 승부를 최종 5차전까지
![[美프로야구]애리조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5/6835619.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3승2패로 물리치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
![[美프로야구]박찬호 “타격 좋은팀 희망 시애틀 부러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4/6835613.1.jpg)
“타격이 좋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같은 팀으로 가고 싶다.” 올 시즌 종료와 함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게
![[美프로야구]귀국한 박찬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4/6835608.1.jpg)
![[美프로야구]양키스 간신히 벼랑 탈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4/6835528.1.jpg)
메이저리그 2001정규시즌에 휘몰아쳤던 ‘신인 돌풍’이 포스트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14일 열린 디비전시리즈는
![[美프로야구]김병현 큰일냈네…PS 한국인 첫 세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3/6835474.1.jpg)
‘네 시작은 미미했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 그대로였다. ‘작은 거인’ 김병현(22·애리조나 다
![[美프로야구 포토]"축하해! 병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3/6835462.1.jpg)
1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와 세인트루이스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8회 구원
![[美프로야구]양키스 2연패 충격…PO초반탈락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2/6835391.1.jpg)
테러 사태의 충격인가, 쇠퇴의 조짐인가. 메이저리그 ‘전통의 명문’ 뉴욕 양키스가 벼랑 끝으로 몰렸다. 뉴욕